부산과 수도권지역 영어마을 추진현황과 전망

소개

<저는 보고서는 대충하는 성격이 아니라 꼼꼼한 면이 있어서 보기쉽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구매후 낭비를 했다는 생각은 절대로 들지 않을 겁니다>

과제의 일환으로 부산과 수도권 지역의 영어마을에 대해 조사하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많은 영어마을 조사하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표지와 목차를 제외한 18페이지의 5메가 가량의 한글파일이라 내용측면에서는 필요한 부분을 사용하시기에 충분하실 겁니다.
먼저, 간단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영어마을에 대한 관심에 대해서 부터 시작하여, 부산과 수도권 대부분의 영어마을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관련 뉴스 자료를 직접 찾아 유용한 정보로 가공을 하였습니다. 또한 표를 이용하여 보기 쉬운 비교로 정리를 했으며 마지막으로 저의 의견과 영어마을 전망을 끝으로 보고서를 흐름에 맞게 순차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물론 좋은 성적은 받은 자료임을 믿어의심치 않을 것입니다. 좋은 점수 획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차

Ⅰ.서 론

1.국내 영어교육의 실태와 문제점

2.영어마을의 설립취지

3.영어마을에 대한 관심 및 평가

Ⅱ. 본 론

1.부산과 수도권의 영어마을 현황

2.부산과 수도권지역의 영어마을 비교

1)부산 영어마을(글로벌빌리지)

2)수도권지역 영어마을

(1) 서울영어마을(풍납)
(2) 경기영어마을(안산)


3) 부산, 서울, 경기영어마을 비교

3.부산과 수도권지역 영어마을 성과 사례와 반응

1) 영어마을 성과

2) 참가자들의 반응

4.영어마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Ⅲ. 결 론

1.영어마을의 전망

※ 참고자료

본문내용

요즘 우리 학생들은 영어공부에 상당히 많은 시간과 금액을 투자한다. 영어는 실력이라기보다는 잘 닦여진 언어습성이라고 볼 수 있으며, 두려움 없이 마음을 열고 영어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국여행이 잦아지고, 각종 정보를 외국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영어 공교육에 대한 불신감은 깊어졌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수년간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주입식으로 받아온 영어교육이 실질적으로 외국에서 생활함에 유용되지 못하는 현실을 깨닫게 되면서 국내에서의 영어교육에 대한 좌절은 시작된다. 국내에서는 2004년 8월 경기도문화원 주관의 영어마을이 영어 공교육 보완시설로서 국내 기러기 아빠 신드롬의 대안으로서 개원하였다. 영어마을은 영어의 일상적인 사용 환경조성을 통해 교육, 체험,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일상의 영어생활공간을 구현한다는데 기존의 영어 교육시설과 차이가 있다. 영어마을에서는 영어의 실용화 뿐 아니라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올바른 정신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무엇보다 영어마을 입소가 생활 속의 언어수단으로서 영어를 체험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나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또한 영어마을의 비영리 공익성은 교육비의 가구당 부담을 경감시키는 기능으로서, 크게는 주민들에게 평등한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해주어 최근 영,미권 조기 유학과 해외여행인구의 급증으로 인해 조장된 교육에서의 계층관 위화감을 줄일 수 있고, 작게는 고학력임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초년생들의 취업난을 극복 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도 있다. 영어마을사업을 통해 생활영어 학습의 붐이 조성되고 영어인프라 향상을 꾸준히 이루어 질수 있다면 세계 속에서 한국의 위상과 국가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3. 영어마을에 대한 관심 및 평가(설문조사 - 결측치는 응답 퍼센트에서 제외)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 재학중인 학생 100명을 단순무작위로 추출하여 학생들이 영어마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간단한 설문을 통하여 의미 있는 문항들만을 정리해 보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