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운주사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2.05.22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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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운주사는 아직 만들어진 시기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운 사찰이다. 천불천탑이 실재로 있었는지도 나는 잘 모르겠다. 천불천탑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좁은 사찰이기 때문이다. 자료를 뒤져가며 운주사를 돌아보면서 생각했던 것은 운주사에는 많은 석탑과 석불이 있었을 것이지만 천개의 석탑과 천개의 불상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운주사가 만들어진 시기가 고려 초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전적으로 내 가정이긴하지만 고려초에 운주사가 만들어져서 먼저 많은 불상을 만들고 그리고 석탑을 만들었던게 아닐까..... 몇세기를 거쳐서 말이다.
목차
1. 내가 느낀 운주사
1) 운주사의 위치
2) 운주사의 내력
3) 못생긴 돌부처와 돌탑
4) 운주사의 석탑
5) 운주사의 불상
2. 천불천탑의 운주사
1) 가장 민중적인 부처님의 나라
2) 공사바위에 올라
3) 운주사의 두 이름과 황석영의 『장길산』
4) 운주사 창건설화와 도선국사
5) 보이지 않는 길을 찾아서
6) 운주사의 주인공
7) 운주사의 사상적 배경
8) 북두칠성과 일곱개의 바윗돌
9) 미술사에서의 운주사
3. 운주사를 돌아보며
본문내용
운주사는 아직 만들어진 시기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운 사찰이다. 천불천탑이 실재로 있었는지도 나는 잘 모르겠다. 천불천탑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좁은 사찰이기 때문이다. 자료를 뒤져가며 운주사를 돌아보면서 생각했던 것은 운주사에는 많은 석탑과 석불이 있었을 것이지만 천개의 석탑과 천개의 불상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운주사가 만들어진 시기가 고려 초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전적으로 내 가정이긴하지만 고려초에 운주사가 만들어져서 먼저 많은 불상을 만들고 그리고 석탑을 만들었던게 아닐까..... 몇세기를 거쳐서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