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과 계지의 분류

소개

인삼의 종류와 산지에대한 분류
계지의 종류와 산지에 대한 분류

목차

人蔘
1.가공방법에 의한 분류
2.재배방법에 의한 분류
3.재배지역별 분류

본문내용

人蔘
1.가공방법에 의한 분류 
수삼: 인삼은 4~6년정도 재배한 후에 밭에서 수확을 하는데 가공하지 아니한 생삼을 수삼이라고 한다. 수삼은 75%정도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기간 저장이 어렵고 늦봄에서 초가을까지 온도가 높은 시기에는 유통과정에서 쉽게 부패한다.
수삼은 달여먹거나 삼계용 또는 반찬으로 무쳐먹기도 합니다.

 4~6년근 수삼을 원료로하여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그대로 햇볏에 자연건조하거나 또는 60 c이하로 열풍 건조시켜 제조한 것으로서 수분함량이 14%이하가 되도록 하여 상하지 않고 장기간 보존할 수 있도록 말린 것을 말한다.
백삼의 종류에는 직삼, 곡삼, 반곡삼, 피부백삼 (껍질채 건조시킨것-주로 홍삼제조기 원료로 사용)이 있습니다.

4~6년근 수삼을 원료로 하여 장기간 보존을 목적으로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증기에 쪄서 건조시킨 담황갈색 또는 담적갈색의 인삼으로 증기에 쪄서 건조, 수개월 숙성시키는 동안 유효성분들이 변환을 일으켜 성분의 변화를 일으켜 사포닌,말톨(mathol),G-rh2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여러 가지 생리활성성분들이 생성된다. 홍삼은 인삼과 달리 중성화 성분을 강화시켜 어떤 체질에도 부작용이 크지 않은"상약중에 상약"이라고 할수 있다.
홍삼이 유효성분 중 다른 약재의 사포닌과 달리 진세노사이드라 불리는 사포닌은  중성배당체의 특이한 분자구조를 갖고 있어
독성이 없기에 부작용이 덜하지만 복용,음용시에 명현현상이 있을 수 있다.
종류와 등급에 따라 천삼,양삼,지삼,기타홍삼으로 구분한다.
천.지.양삼은 재배나 제조에서 희소하기 때문에 그 값이 수십만원~수백만원까지 하므로 소비자들이 널리 이용하는 것은
기타홍삼 (년근과 크기에따라 4~6년근 대,중,소로 구분)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