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덤 라이터스>를 보고 -감상문

최초 등록일
2010.05.19
최종 저작일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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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덤 라이터스>를 보고
"쓴다"는 것과 "교육"에 대해 느낀 점을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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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를 보고, 진정한 교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진정한 글쓰기와 읽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조금은 얻은 것 같다. 막연히 생각만 했던, 그러나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교실에서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용기도 얻을 수 있었다.
그루엘 선생은 영어를 가르친다. 미국 학교니 당연히 그녀가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녀가 가르쳐야 할 것은 읽기와 작문이다. 그녀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속칭 문제아라고 불리는 학생들이다. 걸핏하면 폭력을 일삼고 수업은 뒷전인 아이들에게 여타 교사들은 등을 돌리고 만다. 너희들은 할 수 없어, 책도 읽지 못 할거야 하고 단정 짓고 마는 것이다. 나는 그들이 학생들을 변화할 가능성도 없는 존재로 보는 것은 또 다른 폭력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학생들이 선을 갈라 폭력을 일삼는 것을 벌레 보듯 한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구제불능이라고 단정 짓고 책을 읽을 기회도 주지 않는 것은 더 가혹한 폭력이고, 선생과 학생 사이의 더 큰 선을 긋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이쪽과 저쪽을 나눈 선을, 그루엘 선생은 뛰어넘어 학생들 사이로 들어갔다.
끊임없는 시도, 이 영화를 보며 느낀 점 중 큰 하나가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하면 언젠가는 대답이 온다는 것이었다. 다른 선생님들이 포기했을 때, 그녀는 끊임없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주기를 기다렸다. 아니, 세상에 마음을 열기를 기다렸다. 영화 속에서 학생인 자말이 말했다. "난 선생님이 언제 그 미소를 거둘 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들은 그렇게 사회로부터, 학교로부터 미소 없이 찡그린 표정으로 자신들을 바라보는 눈빛에 익숙해져 있던 것은 아닐까. `당신이 그렇게 우리를 이해하는 척 해봤자 나는 당신이 언젠가 우리를 포기할 것을 알아.`라고 말이다. 바로 그 순간이 서로에게 가장 포기하고 싶을 때일 것이다. 선생도 지치고 학생도 지친 그 상태. 마치 전장에서 적군들이 오랫동안 대치하고 있는 상황 말이다. 분명 내가 선생님이 됐을 때, 그러한 상황은 찾아올 것이다. 나는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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