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간호과정(자가간호결여,변비

소개

정신과 간호과정(자가간호결여,변비)
간호과정 2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주관적 자료>
-(“운동해요”라는 말에)귀찮아요. 그냥 누워 있을래요.“
-“아까도 병동 1번 돌고 왔는데, 해봐도 별로 효과 없어요”
-“(운동)조금 있다가 할께요”(나중에도 실제하지 않고 누워있음)
-“병원에 오기 전에는 매일아침에 변을 보았는데.. 이보세요~변이 안나와서 딴딴해진배, 꼭 임신한 사람같지 않아요?”
-“(주호소)변을 못봐서 배가 너무 불편해요”
-“변을 막 누고 싶은 느낌이 안들어요”
<객관적 자료>
-대부분을 병실침대 위에서 누워지냄이 관찰됨.
-운동을 격려하면 아까 했다고 말하거나 나중에 하겠다고 말함. (계속 관찰한 결과 운동은 하지 않고 말로만 했다고 함.)
-간호사선생님이나 학생간호사가 운동을 하자고 여러번 말해야 겨우 일어나 병실을 두어번 돌다 금새 침대에 눕는 모습이 자주 관찰됨.
-복부가 가스와 대변으로 단단해져 있음을 촉진함
-외관상보아도 배가 많이 나와 있음.
-복부 x-ray상 장에 변이 꽉차있음을 확인함.
-severe한 변비로 관장을 해도 눈에 띄는 효과가 별로 없음(몇일에 얼만큼)
-배가 불편하다며 계속 문을 두드리며 간호사 선생님께 호소하거나 대화시에도 반복적으로 언급함,
-내과에협진의뢰결과 enema시행과, 변완화제처방, 그리고 ambulation격려라는 회신옴.
-현재 Olybiol, Sylcon tab,듀파락 시럽, 가나톤 정, 탄산 Litum 정, Zyprexa TAB 투약중임.
변비
r/t
활동부족

-대상자는 퇴원시까지 적절한 대변양상을 보이고 그로 인한 복부불편감이 감소되었다고 말한다.

1. 대상자는 6월 26일까지 변비로 인한 복부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한방안으로 운동을 해야함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처방법을 선택하여 2가지 이상 매일 실시한다.
(훌라우프 돌리기, 병동걷기, 자전거 타기, 산책나가기, 요가 등)
2. 대상자는 6월 26일까지 변비로 인한 복부불편감 지수가 현재 9점에서 4점이하로 감소되었다고 말한다.
1. 현재 대상자의 운동양상을 사정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