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종교와 그렇지못한종교

소개

개신교의 정당성과 불교의 종교로서의 불합리성을 서술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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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종교와 사상의 이해에 대한 과제로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종교와 바람직하지 못한 종교를 나누어 보기로 했다. 우선 바람직한 종교로는 현재 내가 믿고 있는 개신교(프로테스탄트)를 선택했다. 내가 믿고 있는 종교이기에 더욱 정당성과 바람직함을 설명해야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개신교가 바람직한 이유를 설명해 보겠다.


우선 성부, 성자, 성령으로 구성되는 삼위일체 즉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이 하나라는 것을 믿고 따르는 것이 개신교의 신앙이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의 존재와 그 정당성을 살펴보겠다. 우선 성부 하나님의 존재, 즉 신의 존재이다. 신이 존재하느냐 존재 하지 않느냐의 문제는 개인의 믿음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강요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신의 존재를 생각 해 보아야 한다. 창조론을 통해서 설명해 보겠다. 이 거대한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빅뱅 이론을 사람들은 받아드리고 있지만, 왜 그 빅뱅은 어째서 일어났는지 설명하자면 할 말이 없어질 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신이 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이 세계가 돌아간다는 것은 잘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생물적인 입장에서는 창조론과 진화론은 대립을 하게 된다. 우선 진화론도 하나의 가설일 뿐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진화론이 옳다면 한다면 왜 지금은 아프리카에 원숭이가 하나 둘 사람이 되어 나타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어째서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를 했는데 그 중간 단계는 남아있지 않고 처음과 끝 단계만 남아 있느냐가 내 생각이다. 파도가 치는 해변에 무기물들이 지금도 생명체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

다음은 성자인 예수이다. 예수는 개신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2000년 전 인간의 몸을 빌려서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내려와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으로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사했다. 그 결과 인류는 유대교에서 해왔던 율법을 지키는 것과 제사를 통하지 않고도 천국의 갈 수 있다는 것이 개신교의 기본적인 구원 원리이다. 우선 예수가 어째서 하나님의 아들인가부터 증명을 해야 할 것이다. ‘성경’을 보면 그 단서가 나와 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예전부터 기다려왔고 이사야서에 기록된 구절을 통해서도 예수가 메시아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사야서에서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 정사를 매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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