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페르민 축제 보고서 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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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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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de San Fermin
기타정보

본문내용

매일 아침 8시에 투우에 쓰일 소들이 산토 도밍고 사육장에서 투우장까지 825m가량 거리를 질주하는 Encerro(소몰이) 축제
리오 카니발, 옥토버페스트와 함께 세계 3대 축제
매년 7월 6일 정오에 시작, 14일 자정에 끝남
공식 홈페이지 : www.pamplona.net
산페르민 축제
스페인 바스크 지방, 나바라주의 수도인 팜플로나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
History of San Fermin
산페르민 축제는 복음을 전파하러 프랑스에 갔다가 참수당한 성직자 산 페르민을 기원하며 바스크전통을 접목시킨 축제로서 무더운 7월 여름 열흘을 놀며 더위를 잊어버리자는 것
시에스타 - 더운 낮에는 활동하기가 힘들어 모든 사람들이 낮잠을 자는 것
개막식이 열리는 팜플로냐 시청앞 꼰시스또리알 광장
유료로 발코니를 제공하는 꼰시스또리알 광장옆 건물들
관광객을 위해 내부를 다 치운 가정
‘츄피나조’라는 축포가 터지면 모두 ‘산페르민 만세’를 외치며 축제가 시작된다
드디어 엔시에로가 시작된다
소는 무섭고 긴장하면 앞에 장애물을 뿔로 박는 습성이 있다.
소의 꼬리를 잡지 말고, 무조건 앞으로만 달릴것!
소를 괴롭히기 위한 경기가 아닌 사람과 소가 어울러져 노는 놀이
1924년 부터 2004년까지 80년동안 14명 사망, 200여명 부상 = 자동차 운전 보다 안전
달리기 싫거나, 겁이 많은 사람, 18세 미만자나 고령자는 테라스로…
축제기간중 발코니를 빌려준다는 쪽지가 길거리 곳곳에 붙어 있음
골목을 지나온 소들은 사람들을 따라 투우장으로 들어오고
이날 저녁 이곳에서 열리는 투우 경기에서 모두 죽어야 한다.
를 벌인다.
그날의 엔시에로가 끝나면 각국의 세계동물보호협회 소속 단체회원들이 반나체로 투우 반대 시위를 벌인다.
소는 마치 이 도시의 전유물처럼 상품화되어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