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의 의미, 영재의 성격 고찰과 영재교육과정과 심리적 성장환경, 영재교육과정과 열린교육, 영재교육과정과 브레인스토밍, 향후 영재교육의 개선 과제, 영재교육과정의 시사점 심층 분석(영재교육과정)

소개글

영재의 의미, 영재의 성격 고찰과 영재교육과정과 심리적 성장환경, 영재교육과정과 열린교육, 영재교육과정과 브레인스토밍, 향후 영재교육의 개선 과제, 영재교육과정의 시사점 심층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영재의 의미

Ⅲ. 영재의 성격

Ⅳ. 영재교육과정과 심리적 성장환경

Ⅴ. 영재교육과정과 열린 교육
1. 열린 교육의 이론적 관점과 영재교육 실시 가능성
2. 열린교육에서의 수준별 교육과정과 영재교육 실천

Ⅵ. 영재교육과정과 브레인스토밍

Ⅶ. 향후 영재교육의 개선 과제

Ⅷ. 영재교육과정의 시사점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재교육과 관련해서 가장 자주 제기되는 질문은 ‘누가 영재냐’이다. 이 개념이 정리되어야 영재교육대상자가 나오고 그에 따른 프로그램과 교재 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전체학생의 얼마가 영재냐 또는 IQ 얼마 이상이 영재냐 하는 등의 질문이 나오게 된다. 이와 관련해서는 영재의 정의는 바로 영재교육 대상자가 되기 때문에 어느 수준의 학생들이 영재다라고 일률적으로 정의할 수 없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물론 각종 연구에서는 나름대로 영재의 기준을 정하고 있지만, 그것은 학술적인 측면에서 개념이지 실제적인 개념과 다를 수밖에 없다. 즉, 영재의 정의는 영재교육 분야, 수용규모, 교육정책적 목적 등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수준에서는 ‘일반학생을 상회하는 능력이 있는 학생 ’또는 잠재능력이 뛰어난 학생‘ 등으로 정의하고, 그에 맞추어 각 교육청 또는 영재교육기관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는 영재교육대상자 선정기준을 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유로 영재교육진흥법에서는 영재를 ’재능이 뛰어난 사람으로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자‘로 정의하고 이중 ’영재판별기준에 의하여 판별된 사람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한다고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연방정부 또는 주 단위의 법에서는 ’높은 수행 능력을 보이는 잠재적인 능력을 지니거나 나타내는 것으로 판별된 학생‘을 영재로 정의하고 구체적인 기준은 각 학교 교육구의 교육위원회에서 만든 규정에 따른다’고 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 통상 주 마다 차이가 있는데 적게는 1%에서 많게는 13% 정도의 학생을 영재교육대상자로 보고 있으며, 미국 국립영재 교육연구소에서는 15%의 학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을 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교육청별로 영재교육대상자가 전체학생의 얼마라는 가이드라

참고 자료

▷ 김재은·장명숙(1995), 영재교육의 이론과 실제, 서울 교육과학사
▷ 김정휘·주영숙(1993), 영재학생을 위한 교육, 교육과학사
▷ 구자억 외(1998), 영재교육과정,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 송용대(1990), 영재교육이란 무엇인가, 교보문고
▷ 이해명(1984), 영재교육 과정, 형설 출판사
▷ 조석희·김홍원·오영주·윤지숙·박경숙(1996), 영재교육의 이론과 실제, 한국교육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