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환경 속에서 도심소공원 활성화 디자인 연구

소개

도시 속의 포켓공원 즉 소공원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쓴 소논문 입니다.

목차

목 차



논 문 개 요


1. 서 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2. 연구의 방법


2. 문헌조사

2.1. 소공원의 정의

2.2. 소공원의 개념

2.3. 소공원의 역사 (생성 배경)

(1) 국외

(2) 국내

2.4. 소공원의 사례

(1) 국외

(2) 국내


3. 연구의 방법

3.1. 소공원 현황조사 및 분석

(1) 소공원 개발유형

(2) 소공원 입지유형




3.2. 소공원 사례연구

(1) Site 선정 및 조사내용

(2) 조사내용 및 방법

(3) 이용사례분석

(4) 분석의 종합

(5) 분석결과에 의한 이용활성화 방안


4. 결론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1. 서 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도시내 휴식공간에 대한 시민의 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비해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시의 공원녹지가 부족한 실태다. 건축물은 사적

소유라 하더라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위치해 있을 때 그 자체로

일정부분 공적인 역할도 하게 되는 건데, 그 공간이 서로의 양보 없이 남겨지는

실태이다. 도시공간(공적영역)에서 건축물(사적영역)으로의 이동에 있어 불편함이

없어야 하고 공간끼리 상호적으로 연속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 반공적,

사적공간은 체계적 연결성이 없는 공간으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공간보다는

건물위주의 계획결과로 건축의 외부공간이든 도시공간이든 적극적으로 배려되고

설계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도시소공원은 이와 같이 부족한 도시공간의

확보와 잘린 도시공간의 연결해주는 매개체역할을 한다고 본다. ‘건물’이 아닌

‘공간’의 설계를 통해 도시공간을 구성해 시민대중의 보행과 안락한 휴식을 위한

도시소공원을 만들고 싶다.



4. 결론
지금은 "눈이 보고 몸이 즐기는 것을 뛰어 넘는, 상상력이 넘치는 설계” 제리코, 영국의 설계가
가
필요한 때다. 자연요소의 도입에도 콘크리트를 걷고 수목을 심는 것으로 뭔가
대단한 일을 한 것으로 자부하지 말고 거기서 한걸음 나아가 그것이 문화적인
행위, 즉 인간의 해석과 상상력이 동원된 ‘문화화된 자연’을 표현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http://blog.naver.com/zandy3?Redirect=Log&logNo=60006023692
도심소공원이 단순히 쉰다는 개념에서부터 탈피하여 즐긴다는
적극적인 행위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본의 오오츠카 모리야스는 공원은 자유공간으로 단순기능을 이어놓은 것이
아니라 여유공간을 중심으로한 복합기능에 의해 생겨난다고 했다. 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