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에티켓, 골프연습장 에티켓(매너)

소개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 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잘 활용하세요...
그림까지 첨부되어있습니다.

목차

■골프장 에티켓
● 기본 에티켓
●사교골프의 매너
● 그밖의 매너

■ 골프 연습장에서의 매너(에티켓)

본문내용

◇ 부드럽게 놓는다.
절대로 깃발을 그린에 가로질러서 세게 던지지 않는다. 이는 퍼팅 면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플레이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 지점에다 조심스럽게 놓는다.
◇ 코스예절
코스를 살피는 것은 훌륭한 에티켓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며 코스에서의 행동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라운드를 하는 동안 남을 생각하지 않는 행위는 하루를 망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아래의 충고를 지키려고 한다면 다른 플레이어의 즐거움을 망치는 과오는 범하지 않게 된다.
◇ 차례를 기다 린다.
티샷에 대한 예의는 바로 전의 홀에서 낮은 점수를 얻은 골퍼에게 우선권이 넘어간다. 그러나 첫 번째 티샷은 제비뽑기나 동전 던지기에 의해 결정되며, 페어웨이에서는 홀에서 가장 먼 골퍼가 먼저 플레이한다. 그러나 그린에서는 이 순서가 바뀔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파트너에게 당신의 의도를 분명히 하고 첫 번 퍼팅 이후 계속해서 퍼팅을 계속할 수 있다. 이런 선택권은 매치플레이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당신이 그것을 요청할 수는 있으나, 상대편에게는 거의 아무 이득도 없어서, 당신의 요청은 아마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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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골프의 매너
한 골퍼의 편리함이 다른 골퍼에게는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그러한 방해들이 될 수 있는 한 간결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예의이다. 집에서 손님들을 접대하며 전화기 옆에 붙어 앉아있지는 않을 것이다. 골프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꼭 통화를 해야 한다면 샷이 없을 때 다시 전화를 주어라. 비상사태라면 물론 약간의 여유를 허용한다. 사무실에서 슬쩍 빠져나온 댓가는 치루어야만 할테니까. 그러나 토너먼트에서는 결코 불가능하며, 관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들간의 게임 등으로 제한되어야만 할 것이다.
● 그밖의 매너
1. 골프 볼을 칠 때 또는 연습 스윙을 할 때는 가까운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한 다음 스윙을 해야 합니다.
2. 스윙할 때 돌이나 모래가 날아 사람을 다치지 않게 해야 하고 빈 스윙을 하더라도 사람을 향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3. 앞 팀이 완전히 안전거리에 벗어날 때까지 볼을 쳐서는 안 됩니다.
4. 볼은 홀에서 가장 먼 사람부터 쳐야 하고 볼은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5. 벙커에서 볼을 치고 나올 때에는 고무래를 사용하여 발자국을 깨끗이 정리해야 합니다.
6. 페어웨이(fairway)에서 볼을 칠 때 생긴 잔디 뭉치 또는 흙덩이는 반드시 제자리에 옮겨 놓고 밟아 주어야 합니다.
7. 그린(green)위에 생기는 볼 자국과 스파이크 자국을 조심스럽게 고쳐야 합니다.
8. 그린에 손상이 가자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9. 골프카트(golf-cart)는 지정된 길을 따라야 합니다.
10. 골프경기를 할 때는 티 오프(tee off)시간보다 넉넉하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경기 에서는 티 오프 시간보다 늦으면 실격처리 됩니다.
11. 아무데서나 함부로 스윙연습을 하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것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12. 골프에서 속임수는 예의에 어긋나는 짓입니다.
13. 클럽하우스 식당에서는 모자를 벗는 것이 예의입니다.(여성은 모자를 써도 된다)
14. 반바지를 입거나 상의를 벗는 것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 골프 연습장에서의 매너(에티켓)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