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의 카스테라를 읽고 발표자료

소개

박민규의 카스테라에서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와 `고맙다, 과연 너구리야.`를 대표로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포괄하는 내용.
소설가 박민규의 소개와 작품 속 단어의 의미 해석에 중점을 둠
발표를 위한 자료

목차

 ㄱ. 작가소개

ㄴ. 소설의 줄거리 소개
- 고맙다, 과연 너구리야
  -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ㄷ. 내용분석
- 고맙다, 과연 너구리야
  -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ㄹ. 문제제기 
-박민규가 현대의 소설에 가져온 영향
-현대 사회 속에서 볼 수 있는 집단주의
와 그 폐해

본문내용

*박민규에 대한 평가들
박민규의 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면 가장 관심있게 보아야 할 것은 화자의 외로움에 있다.
화자의 정체성과 타인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세계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을 만들어냈다.
박민규는 세상이 자본주의에 물들어서 타락해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그의 문체에도 이러한 의식들이 잘 들어나있다.
그의 일인칭시점의 장광설은 심도 있는 주제들을 가볍게 나타내는 데 효율적이다.
그래서 그가 순수문학이 침체된 이 때, 사람들의 눈에 더 잘 띄었는지 모른다.
우리가 발표하고자 하는 《카스테라》는 2003년 여름부터 2005년 봄까지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글들을 모은 단편집이다.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두 장편소설로 우리에게 한국 소설이 제시 할 또 하나의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 박민규는 단편소설집 《카스테라》에서 그 세계관을 유지하되 독특한 상황과 인물, 촌스럽지만 정감이 가는 몽환적인 상상력, 감각적인 문체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심화, 발전시키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