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를 읽고

소개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광고계의 살아있는 거장 `오길비`의 책입니다.
광고에 무뇌한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책 전체의 줄거리를 알 수 있고, 독후감까지 해놓았습니다.
수업 과제로 낸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광고란 단어는 사람들 머릿속에 깊이 각인 된 매우 친숙한 단어다. 그만큼 광고란 수 많은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권력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이 책의 저자는 과연 어떤 인물이기에 광고로 세상을 움직이게 했을까 란 의문과 광고를 더 깊이 알고픈 욕심과 기대감으로 나는 광고 속으로 뛰어들고야 말았다.
이 책의 저자 ‘오길비’ 는 미국 광고계를 주름잡는 광고계의 거장이다.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겪어 온 사례를 들어 이 책을 전개시키고 있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들 중 대부분은 평소 우리들도 흔히 인식해 오던 것들이다. 하지만 이것들을 그대로 실천해오기는 어렵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할지라도 그것을 행동으로, 직접 옮기지 않으면 안 하는 것만 못한 것이다. 저자는 부유한 집안의 자녀로 태어나 부족하지 않은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여러 개의 직업을 거쳐, 광고계에 입문해 전문가가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내가 광고를 즐기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광고를 보고 구입한 제품들로 인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이다. 광고를 엄청 사랑하나 보다. 광고도 이 책의 제목처럼 저자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있으니 저자만의 짝사랑이 아닌 것이다. 저자는 참 행복하겠다. 이 책은 광고 뿐만 아니라, 경영을 넘어 우리네 인생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