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_품질코스트와 6시그마에 대하여

소개

품질관리_품질코스트와 6시그마에 대한 레포트로 GE와 포스코의 사례를 가지고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품질 코스트와 6시그마
2. GE 사례
GE 기업소개
6 시그마 도입 후의 변화
3. 포스코 사례
포스코 기업소개
경영혁신

본문내용

품질코스트
: 물품이나 서비스의 품질과 관련해서 발생되는 코스트. 품질을 이룩하고 이를 관리하는데 소요되는 ‘일치비용’과 품질이 일정수준에 미달되어 발생하는 ‘불일치비용’을 포함.

식스시그마(Six sigma)
: 조직으로 하여금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고객 만족을 최대화하는 방법으로 조직활동을 설계하고 운영하여 결과적으로 조직의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1백만 불량발생기회당 결함수(DPMO)란 척도로 측정.


GE는 95년부터 6시그마경영을 전 사업부문에 도입
-GE가 공급하는 모든 제품, 서비스, 경영 프로세스의 품질까지 무결점 수준으로 달성하려는 계획  (완제품 100만 개당 불량건수가 3.4개 수준)



결론
COPQ는 나쁜 품질에 의해 발생하게된 비용을 말하는데 예로 제품의 재작업 비용, 판매의 기회손실, 비용초과 등을 들 수 있는데, 우리의 비즈니스에서 COPQ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품질비용은 매출의 20~30%를 차지한다고 하니, 품질만 완벽하다면 이 비율은 5-6%로 줄일 수 있고, 줄인 비용이 바로 이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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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Q : Critical to Quality란 TQM이나 6Sigma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상품 제조등의 프로세스가 TQM(Total Quality Managment)의 기준에 맞거나 구매자의 구매 기준 Quality에 충족되는 품질 기준을 말합니다. 혹은 구체적으로 명시된 구매자의 스펙을 충족시키거나 넘는 상품의 품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CTQ는 구매자(혹은 내부의 TQM팀)가 정확한 품질적 기준(성능품질, 불량률, 내구성등등)을 문서로 제시하게 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