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독후감, 저자가 말하는 핵심내용분석과 느낀 점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0.02.13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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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 신촌 Y대에서 중간고사 대체레포트로 제출 A+받은 레포트입니다~
책의핵심내용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저의 개인적인 시각을 추가해 체계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서론-100년 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본론-100년 후,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석학에게 배우는 세계의 변화.
-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100년 후.
결론-100년 후,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100년 후는 미래의 전쟁이 어디에서 왜 발발하는지, 경제와 정치 측면에서 어떤 국가들이 성장하고 몰락할 것인지, 새로운 기술과 문화적 트렌드가 삶의 방식을 어떻게 뒤바꿀 것인지를 다양한 자료를 근거로 꼼꼼하게 제시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안보 전문가이자 세계적 지정학 위험분석가 조지 프리드먼의 과학적 분석과 정치, 군사, 경제적 우위를 뛰어넘어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세계적 국제안보 싱크탱크의 지정학적 연구와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한다.
모세혈관처럼 자세하고 선명하게 드러나는 세계 정치.경제.외교의 매혹적인 국제정세! 미국을 뛰어넘는 초유의 강대국은 등장할 것인가? 제3차 세계대전은 언제, 어떻게 발발하는가? 2030년, 통일한국을 맞이한다는 예측은 과연 사실인가?.
이처럼 촉각을 다투는 국제 현안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발 빠른 전망을 내놓는 곳은 어디일까? FBI도 아니고 CIA도 아니다. 바로 숨겨진 CIA로 불리는 미국의 전략적 국제안보 분석기관인 스트랫포(Stratfor)이다.
스트랫포는 전 세계 각 나라의 정부와 포춘 500대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하고 있는 세계적 싱크탱크이다.
또한 ‘쉐도우 CIA’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다양한 나라에 포진해 있는 소식통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계의 지정학적 정치, 경제, 무역, 에너지의 다양하고도 비밀스러운 현안을 수집, 그것을 분석해 세계 각국에 고급 정보를 송출한다.
100년 후,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 아마존 종합 3위를 기록하고, <뉴욕타임스>에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논쟁의 중심에 섰다.
10년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데 어떻게 100년의 시간을 점친다는 것일까? 조지 프리드먼의 예측 방법은 단순하기 때문에 오히려 강력하다.
그는 ‘지정학’이라는 관점에서 인구변동 추세와 기술적 변화, 그리고 권력의 향방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향후 세계정세의 기초가 될 대륙별 지정학적 전선을 새롭게 구분하고, 21세기의 정세 흐름과 맥을 구체적으로 짚어낸다.
특히 태평양 지역과 유라시아, 유렵과 이슬람, 그리고 미국이 서로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는 것.
1932년 이래로 미국의 정치 문화는 노동력 과잉, 즉 실업률 때문에 골치를 앓아왔다. 지난 100년간 이민문제는 인건비 절감의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