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오락프로그램 비교

소개

신문방송학 한일 오락프로그램 표절 문제 다룬 레포트

목차

◎주제선정 이유
◎프로그램 비교
◎결론

본문내용

◎주제선정 이유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가장 즐겨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TV보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누구나 쉽게 접하고 드라마처럼 앞의 내용을 몰라도 언제든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쇼 오락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쇼 오락프로그램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주제 선정으로 시청자들을 유쾌하게 해 주나 몇몇의 오락프로그램은 일본 오락프로그램과 표절시비로 ‘또 베긴 것인가?’ 하는 실망감을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애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오락프로그램과 일본의 오락프로그램을 비교하여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왜 우리나라 프로그램들이 일본의 프로그램과 표절 시비가 붙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 들을 토대로 우리나라 오락프로그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조금이나마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견해
트리비아의 샘과 스펀지가 완벽하게 다른 느낌의 오락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청자들이 참여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그 정보의 타당성을 프로그램이 검증하고 점수를 측정단들이 측정하는 형식은 제 생각으로는 유사한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후지TV가 스펀지의 방송 초창기 2003년 10월에 KBS 2TV의 스펀지를 ‘놀랄만한 잡학 정보를 제시하고 그 재미를 평가한다는 개념과 정보를 검증하는 표현구조가 같다’며 표절의혹을 제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스펀지’ 제작진의 강력한 표절의혹 반박하며 표절의혹 해명을 요구하는 서면 질의서를 보네여 표절이 아닌 것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는 자기 합리화처럼 보였습니다. 스펀지 자체 내에서도 포맷의 유사성을 인정하므로 그 포맷에 대해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 이 있듯, 처음에 ‘트리비아의 샘’을 모방하였지만 지금은 스펀지 스스로 발전하여 하나의 다른 프로그램이 완성되어졌다고 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