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는 110가지 방법(서평)

소개

내용보다 감상평, 제 개인적인 사례와 느낀점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만점 받은 북리뷰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생이 되어서 처음 하는 북리뷰다. 3가지 책 중 어떤 책을 읽을까? 학교 도서관에서 3가지 책을 다 빌려서 서문과 차례를 읽으며 고민하다가 나름 자극적인 제목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나는 세금에 아는 점이 없고 평소 그냥 세금은 꼬박꼬박 잘 내야한다라고 생각한 것이 전부인데 왜 세금을 안 내는 법을 알려주는 것일까?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책을 보면 거의 첫 부분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세테크의 개념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세의 말이 마치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할 수 있다.”
‘어, 그렇지 않나?’ 예전에 KBS 양심추적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다. 돈 많은 소위 말하는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세금을 어떻게 해서든 줄이고 탈세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고 돈 있는 놈들이 더 하네. ‘난 저렇게 살지 않아야겠다.’ 다짐했던 것이다.
근데 이 책에서 이 문구가 나에게 충고를 해주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