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

소개

자신의 사상체질 중 태음인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태음인(太陰人)
[성격적인 특성]
[심성]
[얼굴형]
[신체적인 특징]
[체질과 질병]
[자주 걸리는 병]
[음식]
[태음인에게 맞는 약재]
[적합한 운동]
[태음인의 비만 치료법]
[태음인의 적성과 직업]
[옷차림새]
[생활요법]
[남여의 체질별 궁합]
[체질학습법]
[반지 끼는 법]
[태음인의 주거생활]

본문내용

사상의학(四象醫學)이란
사상의학은 조선후기 동무 이제마(李濟馬) 선생이 만들어낸 체질의학으로, 기존의 한의학이 음양오행에 기반을 둔데 반해 유교적 4원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인간을 네 가지의 체질(태양인(太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 소음인(少陰人))으로 구분하였다. 체질에 따라 장부대소(臟腑大小)가 다르고 이에 따라서 성격과 생리,병리적 특징이 규정되며 치료방법까지 결정된다는 하나의 완결된 의학체계로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뛰어난 체질의학이다.

사상의학의 네가지의 기본적인 원리
첫째 원리는 사(事) - 심 (心) - 신 (身)- 물(物)
둘째 원리는 천(天) - 인 (人) - 성 (性) - 명(命)
셋째 원리는 선천적으로 서로 다른 장부의 대소를 가지고 태어나며
넷째 원리는 중용(中庸)의 정신에 있다.

사상의학의 특징
1. 사원구조적(四元構造的) 의학(醫學)이다.
2. 인간중심의 병리의학(病理醫學)이다.
3. 심신균형적(心身均衡的) 치료의학(治療醫學)이다.
4. 형상의학적(形象醫學的) 변증체계(辨證體系)이다.
5. 새로운 체질병증약리(體質病證藥理)의 치료법을 제시한 의학이다.
6. 체질관리를 이용한 양생의학(養生醫學)이며 생활 속에 찾는 예방의학이다.


태음인(太陰人)

[성격적인 특성]
태음인의 성격은 겉으로는 점잖으나 음큼한 면이 있어 좀체로 속마음을 들어내지 않는다. 마음이 넓을 때는 바다와 같고 고집스럽고 편협할 때에는 바늘구멍같이 속이 좁아지기도 한다. 또 자기가 뻔히 잘못한 일인 줄 알면서도 무모하게 밀고 나가려고 하는 우둔성이 있어 마치 소에 비유하기도 한다. 한자리에 앉으면 엉덩이가 무거운 듯 거의 움직임이 없다. 태음인들은 사색을 잘 하는데 비록 묵묵히 있어도 속으로는 무궁무진한 설계를 꾸미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막상 실현에 옮기면 대성할 수 있다.

참고자료

·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FQ003&qid=3qcW8&q=%C5%C2%C0%BD%C0%CE&srchid=NKS3qc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