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

소개

세계문화와 한국문화라는 과목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도서의 프랑스 편을 읽고 쓴 감상문 입니다. 직접 읽고 쓴 A를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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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 중에서도「고급」이라고 하면 흔히 생각하는 것이 프랑스의 요리, 문화, 패션들인데 왜 프랑스라고 하면 고급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됐을까? 어째서 프랑스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고급이라는 대우를 받는지 새삼스레 궁금해졌다. 책을 보면 이런 궁금증이 풀릴까 하면서 먼 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 을 보기 시작했다.
프랑스.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요리와 패션인데 역시 책에서도 프랑스의 요리로부터 프랑스를 알려주었다.




프랑스는 분명 높은 문화수준을 이룩하고 세계에 그 문화로 인한 각종 산업으로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다. 그 바탕에는 프랑스의 구성과 역사라는 배경이 있었고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활용하는 현대의 노력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긍정적인 모습 뒤에는 강대국만의 횡포와 논리도 있다.
우리도 지금까지 단일민족으로 전통의 역사를 이룬 바탕에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또 다른 발전의 자양분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프랑스를 비롯한 외국문물에 점점 잠식당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발전을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나부터가 매사에 표면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근본을 보면서 그 이면도 함께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참고자료

· 먼나라 이웃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