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동전의 아연도금

소개

구리동전을 아연으로 도금하는 실험

목차

1.실험목적
2.이론 및 배경
3.실험방법
4.실험결과 및 결론

본문내용

2. 이론적 배경
물건의 표면 상태를 개선할 목적으로 다른 물질의 얇은 층으로 피복하는 일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금속 표면에 다른 금속 또는 합금의 얇은 층을 입히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보통 도금이라고 하면, 전기도금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금방법·용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전기도금의 일반적인 공정은 탈수 → 연마 → 탈지 → 화학적 침지처리 → 전기도금 → 후처리 → 건조의 순서이다.
일반적으로 금속 표면에 다른 금속 또는 합금의 얇은 층을 입히는 것을 말한다. 다른 금속의 박판을 표면에 포개서 함께 압연하고, 표피에 다른 금속을 맞붙이는 것은 합판(合板:clad)이라 하며, 도금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도금은 서양에서는 로마시대, 동양에서는 중국의 전한시대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삼국시대에 중국으로부터 기술이 전해져 불상에 도금이 이용되었다. 이 시대에 한국을 통해 일본에도 기술이 전달되었다. 고대의 도금은 아말감을 칠하고 수은을 증발시키는 방법, 박(箔:foil)을 고열로 고착시키는 방법 등으로 금도금에 한정되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도금이라고 하면, 전기도금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4. 실험결과 및 결론
동전을 아연과 수산화나트륨을 섞은 용액에서 가열하면 은색으로 변한다. 은색으로 변한 동전을 가열하면 금색으로 변한다.
이 실험은 구리가 주성분인 동전을 은색으로 그리고 금색으로 변화시킬 수가 있다.
다음과 같은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색이 변하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색이 두번 변하는데 동전을 Zn과 NaOH을 섞은 용액에서 가열하면 은색으로 변합니다. 은색으로 변한 동전을 가열하면 금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동전을 Zn가루가 들어있는 NaOH을 용액에 넣고 가열하면 Zn과 NaOH이 반응해서 Zn이 산화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