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 4P분석

소개

성공사례 - The Shirt Studio
실패사례 - (주)이제닉스

목차

◈ 기업의 성공 사례 ◈
◈ 기업의 실패 사례 ◈

본문내용

- 더 셔츠 스튜디오 (THE SHIRTS STUDIO) -

-▶ HISTORY
1999년 셔츠프로모션과 소재비지니스를 주력으로 하는 ㈜MOV를 창립하고 4년여의 준비 끝에 2004년 더 셔츠 스튜디오를 런칭하였다. 더 셔츠 스튜디오는 새로운 감성을 추구하며 신 소비 집단으로 떠오른 20~30대 젊은 층을 중점 타깃으로 다양한 남성토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전 제품군 중 85%이상을 국내에서 생산하여 가격대비 품질 면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차별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합리적인 소비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여 100여개 유통망에 연매출 300억 이상을 바라보는 브랜드로 성장을 하였으며, 세계시장에서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조만간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 Mov,「더 셔츠 스튜디오」로 홈런
(남성코드 신시장 개척) MOV(대표 김맹규)는 남성 매스밸류 코디 마켓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한 대표기업이다. 오더를 주는 회사의 눈치를 보는 프로모션에서 브랜드를 운영하는 패션기업으로 변신한 기업이기도 하다.
지난 99년 서립된 MOV는 소재 공급과 완제품 개발, 셔츠 임가공을 주력 사업으로 기획력을 인정받은 프로모션 회사였다. 2002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셔츠 브랜드「더 셔츠 스튜디오」를 런칭, 패션회사로 발돋움했다. 지난해에는 총 86개점에서 매출 300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50%의 고속신장률을 보이며 매스밸류 코디 시장 형성을 주도했다. 올해 이 브랜드의 매출은 33% 신장한 400억 원 외형을 바라본다.
(로얄 출신 김맹규 사장, 프로모션 시작) 이러한 쾌속 순항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라이선스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일본 본사와 각별한 친분을 쌓아온 이 회사는 그동안의 실적을 인정받아 아시아 전개권까지 따냈다. 노하우를 쌓은 패션기업이라도 쉽지 않은 브랜드 사업에 성공하고, 셔츠 시장에 새로운 조닝 형성을 주도할 정도로 인정받은 MOV의 기업운영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