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대처요령

소개

학교에서 흔히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손쉬운 응급처치 대처요령 입니다.

목차

1. 지혈
2. 코피
3. 골절
4. 치아 손상
5. 외상(ex. 유리조각)
6. 눈 손상
7. 화상
8. 귀 이물질 삽입
9. 경련

본문내용

1. 지혈
① 멸균된 거즈나 깨끗한 천(수건, 침대 시트)등으로 두툼하게 접어 상처부위 전체를 덮고,
손바닥으로 세게 지속적 압박 한다.(직접압박법)
② 만약 피가 천밖까지 스며 나오면 천을 떼지말고, 그 위에 새로운 거즈나 천을 대고
처음보다 더 세게, 더 넓은 부위를 압박해 준다.
③ 팔, 다리의 출혈시 출혈 부위를 환자의 심장보다 높은 부위로 올려준다.
이때 팔, 다리의 골절등 심한 손상이 있을 경우는 움직이지 않는다.
2. 코피
① 머리를 앞으로 숙여 코피가 목뒤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② 목 주위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코를 풀지 않는다.
③ 양쪽 콧등을 손가락으로 5분 동안 세게 눌러서 피를 멈춘다.
④ 이마 or 양쪽 눈 사이에 찬 물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대준다.
⑤ 위의 방법으로도 지혈되지 않으면, 솜이나 바셀린 거즈로 코를 막는다.
⑥ 코피가 계속해서 멈추지 않을 경우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간다.
3. 골절
① 손상받은 부위를




8. 귀 이물질 삽입
< 물이 들어갔을 때 >
① 물이 들어간 쪽의 귀가 밑으로 가도록 뉘인다.
② 따뜻한 돌을 귀에 대고 있으면 물이 나온다.
③ 면봉으로 가볍게 수분을 흡수시킨다.
< 벌레가 들어갔을 때 >
① 귀를 밝은 쪽으로 향하게 하거나 손전등을 귀에 비추어 빛을 따라 나오도록 유도한다.
② 빛으로 유도되지 않으면 식용유나 알코올을 한방울 귀속에 떨어뜨려 벌레를 죽인후 꺼낸다.
③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 기타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① 작은콩 or 돌이 들어갔을 때 귀이개를 귀의 벽에 따라 넣어 이물의 뒤쪽에 대고 꺼낸다.
② 깊이 들어간 경우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