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독일 성악문헌

소개

이탈리아와 독일의 각 시대별 음악특징과 성악문헌을 중심으로
작곡가 소개 및 특징과 작품을 소개한다.

목차

- 이탈리아 성악문헌-

바로크 Baroque
고전파시대 Classical
낭만파 시대 Romantic
후기 낭만파 시대 Late-Romantic
- 독일 성악문헌-

바로크시대 Baroque
고전파시대 Classical

낭만파 시대 Romantic
후기 낭만파 시대 Late-Romantic
20C시대 20th-Century

본문내용

- 이탈리아 성악문헌-
바로크 Baroque
· 모노디양식 : 모노디란 성악 단선율에 기악 반주가 더해진 독창곡을 말하며 이는 성악 양식과 성악 작품 두 가지를 의미한다. 초기 모노디곡들은 음악적 통일성을 유지하기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은 주로 사용하였다.
① 되풀이되는 부분이나 후렴 사용
② 베이스와 멜로디 사이에 단편적인 모방 기법 사용
③ 유절변주 사용
· Basso Continuo : 통주저음의 이탈리아어. 화성적인 뿌리가 되는 음들을 연주. 모노디의 짜임새에서 멜로디를 제외한 나머지 성부들을 하나로 뭉뚱그리기 위해 고안됨. 멜로디와 함께 베이스 파트만 기보하고 그 사이의 성부들은 베이스에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간주.
· 초기 Da Capo 양식 (ABA) : 느림-빠름-느림의 세부분으로 구분됨
· Florentine Camerata : 16세기 바르디 백작을 중심으로 한 모임이다. 이는 빈첸초 갈릴레이를 통하여 고대 그리스 음악의 이상에 바탕을 둔 모노디 음악을 통한 르네상스 다성 음악의 개혁 주장과 모노디 발전, 첫 음악드라마와 새로운 레시타티보 스타일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반면 몬테 베르디나 제주알도와 같은 사람들의 견해는 차이가 있었으며 이 두 작곡가는 다성음악을 통해서도 바로크적은 이상이 충분히 구현될 수 있음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었다.
· Monteverdi 「Orfeo」: 현존하는 최초의 오페라인 페리의 「에우리디체」를 본보기 삼은 오페라로 최고의 걸작오페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는 폭 넓은 표현을 비롯, 여러 면에서 다분히 실험적이고 선배들의 작품들을 능가하는 높은 수준의 것이었다.
벨칸토창법 : Castrato 가수들이 주목 받기 시작함
Recitative : 빈첸초




20C시대 20th-Century
무조음악의 시작으로 보는 1908년 이후 가곡의 흐름에서는 시대의 다양한 음악언어에 따라 다다이즘에 의해 변화된다. 이는 쇤베르크의 무조음악을이어 가며 화성적, 리듬적, 박절적으로 자유롭다. 총체적으로 동기적, 주제적 연결이 완화되었으며 그 자체로서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무조성 음악이란 무조성을 띄는 음악으로 조성에 근본을 두지 않고 주음(으뜸음)과 관련 없다. 12음 모두 동일하며 개별적으로 움직이며 이를 불협화음의 해벙이라 부른다. 1923년 쇤베르크에 이해 12음 기법이 확립된다.
작곡가 : Arnold Schoenberg(1874-1951), Alban Berg(1885-1935)
Anton Webern(1883-1945)
Arnold Schoenberg(1874-1951) : 대편성과 관현악 합창단과 독창자들에 의한 커다란 규모를 제한한다. 그는 무조를 처음으로 작곡
,화성적, 리듬적, 박절적으로 자유롭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