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명][생수][생수시장][생수 수질관리][물과 생명][생수 시장 현황][생수에 대한 오해][생수 수질관리]물과 생명 고찰 및 생수 시장의 현황, 생수에 대한 오해 그리고 생수의 수질관리에 관한 분석

소개

물과 생명 고찰 및 생수 시장의 현황, 생수에 대한 오해 그리고 생수의 수질관리에 관한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물과 생명

Ⅲ. 생수 시장의 현황

Ⅳ. 생수에 대한 오해

Ⅴ. 생수의 수질관리
1. 생수 수질관리
1) 생수 수질기준
2) 생수 수질검사
2. 먹는 샘물 관리
1) 관리제도의 변천
2) 먹는 샘물 관리제도
3. 생수 공동시설 관리
1) 관리의 필요성
2) 관리대상
3) 관리방법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몸에 꼭 필요한 물, 얼마나 섭취를 해야 할까? 우리 몸에 필요한 물의 양은 기온, 습도 체질, 체격, 노동량 등에 의해 달라지는데, 보통의 성인인 경우에 봄, 가을에는 2.3l 정도, 여름에는 약 0.5l 정도가 더 필요하고, 겨울에는 0.5l이 덜 필요하다. 뚱뚱한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체격이 큰 사람은 작은 사람보다 더 많은 물이 필요하며, 심한 설사나 심한 운동을 했을 때 물 부족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필요한 물 중 음식물에 의한 흡수는 1~2리터 정도이고 나머지는 음료수로 보충된다. 우리가 영양으로 섭취하는 쌀에는 물이 1+5~16%, 고기류에는 45~75%, 채소류에는 90~95%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Ⅱ. 물과 생명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7:3 이듯이, 우리의 신체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도 70%이다. 특히, 갓난아기의 경우에는 85%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지만, 노화가 진행될수록 물의 구성비는 점점 더 줄어들게 된다. 인체의 70%를 이루고 있는 물에서 조금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1~2%만 수분이 손실되어도 인체는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수분 손실이 조금 더 진전되어 5%를 잃으면 반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며, 12%를 잃으면 생명을 잃게 된다. 인체 내에서의 물 순환 순서는 입->위->장->간장·심장->혈액->세포->혈액->신장->배설의 순서로 순환하면서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 작용을 높이며,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영양소를 용해시키며, 이를 흡수 운반해서 필요한 세포로 공급해주고 체내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 시키며 혈액을 중성 내지 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키며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조절의 역할을 하는 등의 생명유지 필수작용을 하게 된다. 따라서 물의 순환에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함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물은 바로 건강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인체에 한번 들어온 물은 순환이 되면서 몇 번씩 되풀이하여 사용되지만, 1일에 2.5L의 물이 배출이 되므로, 생존을 위해서는 매일 이 정도의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

참고자료

· ◎ 김현원 저, 서지원 간, 내몸에 가장 좋은 물
· ◎ 마크 드 빌리어스, 박희경·최동진, 물의 위기, 세종연구원, 2001
· ◎ 신상호, 제주삼다수의 수질의 안정성에 관한 연구
· ◎ 이상훈, 물 전쟁
· ◎ 중앙일보사, 약이되는·독이되는 물, 1999
· ◎ 최영박, 인간과 물과 문명, 와우, 1998
· ◎ 폴 시 브래그, 물의 신비, 한국예술사,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