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그리고 JYP

소개

리더쉽 인물 입니다

목차

차례
ⅰ. 박진영은 누구인가
ⅱ. 가수로서, 경영자로서의 박진영
ⅲ. 리더로서의 박진영
ⅳ. 마치며

본문내용

ⅲ. 리더로서의 박진영
“도전을 포기하는 이유는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할 것 같아서이다”
연예 산업에 대한 선입견 타파를 위해, 연예 조기교육과 후배 양성의 선두주자로 나섬
“2001년 처음 미국 진출에 대한 계획을 꿈꾸었고, 2003년 드디어 (자신이) 처음 미국으로
떠날 때 모든 사람들이 `아시아 작곡가는 미국에서 곡을 팔 수 없다`며 (자신을) 렸다“
- “1년 안에 미국에서 곡을 팔아 차트 10위안에 들지 못하면 국내로 돌아올 것”
“나에게는 두 가지 인생의 목표이자 꿈이 있다. 하나는 아시아 작곡가
최초로 미국 음반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최초로 아시아 가수를 미국 시장에 성공
적으로 진출시키는 것이다. 첫 번째는 이루었고, 두
번째를 향해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 그 꿈을 이룬
후에는 내 영원한 천직인 가수로 살 것이다.”
Content
박진영, 그리고 JYP
ⅲ. 리더로서의 박진영
꿈을 향한 노력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자신의 외모 때문에 오디션에
낙방했다는 박진영 ▼
- 가수가 되기 전 얼굴 때문에 수없이 떨어진
오디션, 그 것을 즐겼던 시절
- "32살 때는 100개가 넘는 미국 음반사들에 곡을
팔러 뛰어 다니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스스로 무엇을 할 때 가장 재미있는 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살아가면서 내가 재미있다고 생각
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자기만의 멋진 삶을 누릴 수
있다. 누군가를 따라 현혹되지 않고 자신이 무엇을
할 때 가장 재미있고 행복한지 깨닫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