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소개

직업과 윤리 레포트 중
"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를 읽고 감상문을 쓴것 입니다~ㅋㅋ
A+받은 자료니까요~~ㅋㅋ 안심하시고 받으세용

목차

● 요약
1. 뇌가 몸을 지배 하는가 (신희섭 박사의 두뇌 이야기)
2. 뇌가 마음인가 (이승헌 원장의 두뇌 이야기)
3. 뇌 과학과 뇌 교육의 만남, 통합을 위하여 (이승헌 원장과 신희섭 박사의 대담)
● 느낀 점

본문내용

● 요약
1. 뇌가 몸을 지배 하는가 (신희섭 박사의 두뇌 이야기)
우리 삶을 가능하게 하는 요건 중에 가장 기본적인 인 뇌는, 기본적으로 바깥에서 오는 정보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뇌의 기능은 웃고 화내고 우울하고 즐겁고 슬픈 모든 감정, 보고 듣고 말하고 읽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모든 사고 작용, 먹고 소화시키고 움직이고 잠자는 모든 행동이다. 우리 몸의 모든 곳에서, 모든 세포에서 뇌의 정보를 보낸다. 그리고 뇌는 어떤 정보를 주는가,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가의 두 가지에 의해 우리의 건강과 성격 재능 같은 개별적 특성들이 만들어 진다.
흔히 공부를 잘해야 지만 머리가 좋다고 하지만 어떤 것이라도 재능을 가지고 있다면 머리가 좋은 것이다. 예전에는 IQ만 따졌지만 요즘에는 다중 지능이론이 나오고 EQ, MQ, SQ같은 지능 개념이 등장하면서 좋은 머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신생아 때부터 성장기를 거치면서 성인이 될 때까지 뇌는 계속 변화하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서 뇌는 경험과 학습을 위한 정보를 받아들인다.
뇌 연구를 하기 위해서 동물을 이용하며, 특히 개체수가 많고 유전자의 99%가 인간의 유전자에서도 발견되는 생쥐를 이용한다. 사람들은 뇌를 컴퓨터와 비교를 많이 하는데 비슷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컴퓨터는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뇌는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훈련이 가능한 큰 차이가 있다.
뇌와 몸은 경계 없이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므로 서로 분리를 할 수 없다. 뇌와 몸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방법은 진화와 발생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단세포 동물인 아메바부터 다세포동물인 해면동물에서 강장동물, 편형동물, 환형, 연체, 절지, 척추, 포유동물로 이어지며, 각 개체마다 환경과 특성에 맞게 뇌가 발달되어 왔다.
뇌라고 말하면 신경을 제외한 의미이므로 감각신경, 중추신경, 운동신경의 각기능이 모인 정보처리 회로를 형성한 신경계라고 하는 것이 적합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