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잉을 보고나서 영화평

소개

영화 노잉을 보고나서 작성한 영화평 입니다. 커리티 높은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다만 본 자료를 그대로 제출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목차

1. 노잉을 보고나서
2. 영화 줄거리
3. 영화 속 인물들
4. 영화 속 철학

본문내용

1. 노잉을 보고나서
노잉을 보게 된 것은 약 한 달 전이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러 갔었다. 소름끼치게 일치하는 사건들과 사상자에 따른 스릴감이 흥미를 가지게 했고, “만약 주인공이 숫자 예견을 하지 못했더라면 어떠했을까? 다이에나는 예견대로 그 위치에서 죽었을까?”하며 운명론적인 생각을 가지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후 수업시간에 비슷한 주제의 나비효과를 보았고, 난 운명론에 대해 더욱이 생각해 보며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2. 영화 줄거리 :
50년 전, ‘루신다’라는 아이는 타임캡슐에 묻을 종이에 미래의 상상화 대신 숫자를 도화지에 가득 쓴다. 그것을 본 선생님은 쓰고 있던 도화지를 빼앗아 타임캡슐에 넣는다. 그 후 50년이 지나고 타임캡슐을 연다. 어린 아이들이 하나씩 그림이 그려진 도화지를 나눠 갖는데, 케일랩이 그 숫자도화지를 갖게 된다. 존은 아들이 가져온 도화지를 보고 우연히 숫자를 나누다가 그것이 날짜라는 것을 발견했고 인터넷 검색으로 그것이 사망자 수를 예견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존도 긴가민가했지만 비행기 참사를 직접 예견한 후, 확신하게 된다. 어느 날, 존은 그 숫자를 쓴 루신다에 대해 알기 위해 루신다의 딸 다이애나를 찾아간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