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신화 12신 조사

소개

그리스 로마신화 12신 조사

목차

제1장 올림포스 신족 Ⅰ- 제우스의 형제자매
(3page-14page)
1_ 제우스 : 바람둥이 제왕
(3page-7page)
2_ 헤라 : 추락하는 여왕
(8page-9page)
3_ 포세이돈 : 폭풍노도의 바다
(10page-12page)
4_ 데메테르: 땅의 어머니
(12page-14page)

제2장 올림포스 신족 Ⅱ - 올림포스의 라이벌
(14page-23page)
5_ 아폴론 : 이성의 빛, 만능의 황태자
(14page-17page)
6_ 디오니소스 : 도취와 광기의 나그네
(17page-19page)
7_ 아테나 : 똑똑하고 차가운 커리어 우먼
(19page-21page)
8_ 아프로디테 : 성의 해방을 부르짖는 자유 부인
(21page-23page)

제3장 올림포스신족 Ⅲ - 올림포스의 개성파들
(23page-30page)
9_ 헤르메스 : 잽싸고 간교한 심부름꾼
(23page-25page)
10_ 아르테미스 : 무한 자유를 꿈꾸는 자연주의·자
(25page-27page)
11_ 헤파이스토스 : 불굴의 마이스터
(27page-29page)
12_ 아레스 : 증오와 파괴의 싸움꾼
(29page-30page)

본문내용

제1장 올림포스 신족Ⅰ-제우스의 형제자매
올림포스 신족은 제우스를 비롯한 6명의 1세대 신과 아폴론 등 9명의 2세대 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지하 세계를 통치하는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는 거처가 올림포스 산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리고 역할이 미약했던 헤스티아는 뒤늦게 등장한 디오니소스에게 밀려서 물러났기 때문에 이 들 3명을 제외한 12명을 통상 ‘ 올림포스 12신’으로 칭한다.
여기서 처음 만나게 되는 4명은 올림포스 1세대 신들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바람둥이 제왕 제우스, 위대한 여신에서 질투의 화신으로 추락하는 여왕 헤라, 폭풍 노도의 바다처럼 감정을 여과 없이 폭발시키는 포세이돈, 그리고 만물의 터전인 땅의 어머니 데메테르 등이다.

Ⅰ 제우스
1.선정이유
제우스는 올림포스 산의 지배자로 12신을 이끄는 자이며 모든 인간과 신 위에 군림하는 자라고 할 수 있는 한 마디로 그리스 로마 신화 세계에서 대장이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의 12신을 조사함에 있어서 꼭 알아야만 하는 신이라고 생각했다.

2.명칭
(1)어원
Zeus의 어원은 ‘빛나는’이라는 뜻의 인도유럽어 ‘deieu`로 알려져 있다. 제우스는 올림포스 신들 중 유일하게 인도 유럽어에 뿌리를 두고 있는 신이다. 그는 기원전 20세기경그리스 반도로 이주한 인도유럽어족이 신봉하던, ’빛나는‘ 창공의 빛을 상징하는 하늘의 신으로 추정된다.
-그리스명: 제우스 Zeus
-로마명: 유피테르 Jupiter
-영어명: 쥬피터 Jupiter
-의미: 천신
(2)별명
속죄를 받아들이고 기도를 들어주는 ‘온유한 자’ = 메일리키오스Meilichios,
‘구원자’ = 소테르Soter
‘자유의 수호자’ = 엘레우테리오스Eleutherios
`관습과 국가의 보증인‘ = 폴리에우스 Polieus
‘크로노스의 아들’ = 크로니온Kronion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