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_이공계열 인재의 두뇌유출 현황 및 문제점과 해결방안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공계열
2) 이공계열 인재의 두뇌유출 현황
3) 이공계열 인재의 두뇌유출의 문제점
4) 이공계열 인재의 두뇌유출의 해결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에서 이공계열을 전공하고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이 다수보다 소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이 하고자 하던 것을 연구하며, 제자를 양성하고 다양한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러나 자신만의 연구와 사회의 합의점을 찾으면서도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으로 나가고 있는 사례들이 많이 생긴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인재를 양성하고, 키우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외국처럼 연구만 몰두하기보다 다른 기반사항을 해야 할 것도 많으며, 연구비 지원을 받는 것도 쉽지 않다는 사실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음 본론에서는 이공계열 인재의 두뇌유출 현황 및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서술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이공계열
이공계는 이학과 공학을 결합한 말이다. 계는 단순한 계열을 의미한다. 고등학교는 이과라는 단어로 사용하고, 넓게는 의대, 치대, 한의대, 간호대 계열도 포함한다. 그러나 정확히 이학 계열과 공학 계열이다. 수학과 과학을 기본바탕을 두는 학문이다. 이학을 수학과 공학 이라 한다면 공학은 기술의 영역에 가깝다. 자연과학의 개념으로 이학과 산업 응용과학의 공학을 묶어서 부른다.
흔히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으로 부르기도 하며, 예술과 융합으로 예술(Arts)을 붙여 STEAM이라고 표현도 한다.

2) 이공계열 인재의 두뇌유출 현황
한국의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이공계 고급인력의 '두뇌 유출(Brain Drain)'이 여전히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공계 박사 중 해외로 빠져나간 숫자가 2013년 8,931명으로 조사되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의 '2015 세계 인재 보고서’ 에서도 한국의 두뇌 유출 지수(BDI·Brain Drain Index) 지수는 3.98점이 나왔으며, 조사 대상 61개국 중 44위에 머물렀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연도별 이공계 학생 ......<중 략>

참고 자료

이공계 인력의 두뇌 유출(Brain Drain)에 관한 설문조사 BRIC (생물학연구정보센터 2016.07.12 BRIC VIEW 2016-B04 출처: [BRIC View, 이공계 인력의 두뇌 유출(Brain Drain)에 관한 설문조사, BRIC],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report&id=2534
대한 뉴스 10년간 해외 유출 이공계 인재 34만명(두뇌유출 심각) 이공계박사 4명 중 1명 해외취업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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