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토끼와 거북이 새로쓴 이야기

소개

토끼와 거북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야기를 새로 쓰기.

목차

토끼와 거북이의 인간적/사회적/교육적 문제 3가지(개인차/불평등/경쟁이데올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내용의 창의적인 이야기 만들기

본문내용

화창한 봄날입니다.
한양동산 동물 친구들이 아침부터 분주하게 바쁘네요. 시끌시끌 여기 저기 숲속이 시끄러워요.
오늘은 바로 동물 달리기 경주가 있는 날입니다. 동물 친구들이 응원갈 준비를 하느라고 여기저기 바쁜가 보네요.
심판은 바로 원숭이 선생님. 다른 동물들도 열심히 응원준비를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는 멋지게 운동복을 갈아입고, 편한 운동화를 신었어요.
동물 친구들은 수군대기 시작했습니다.
“총 세 번의 경기를 한다면서?”
“응 한번만 하고 끝내기엔 너무 아쉽고 공정하지 않아서 세 번의 경기를 한 대.”
첫 번째 경기는 한양동산 아래에서 저 멀리 높은 한양봉 꼭대기 까지 가는 경기입니다.
동물 친구들의 힘찬 응원 속에 경기가 시작되었어요.
‘휘리리리릭----------’
원숭이 선생님의 힘차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토끼와 거북이는 힘차게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토끼는 산에서 너무 잘 뛰는 동물이에요. 토끼는 날씨도 좋고 너무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었습니다.
거북이는 다리가 짧고 느려서 토끼처럼 뛰지는 못해도 엉금엉금 영차영차 열심히 걷기 시작했어요.
“토끼 힘내라! 거북이 힘내라!” 동물 친구들도 힘을 모아 응원해주네요.
“깡충깡총 깡충깡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