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단의 마케팅 및 수익창출

소개

경영학-경영학을 공부하는 대학생

목차

1. 요미우리 자이언츠

2.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4. 한신 타이거스

5. 훗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

본문내용

1. 요미우리 자이언츠
● 구단개요
(1) 구단명/창단년도 : 요미우리 자이언츠/1934년
(2) 연고지/경기장 : 도쿄/도쿄돔
(3) 모기업 : 요미우리 신문
(4) 캐치프레이즈 : Giants Pride
(5) 2006년 손익 : 19억엔 흑자
(6) 2006년 홈 관중수(73게임) : 2,892,695명으로 2년 연속 2위(평균39,626명)

● 요미우리의 한국공략(1)
출처 : 김식 기자(2006.9.7), 요미우리, 한국 마케팅 본격 시동. JES

[JES 김식]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가 한국 마케팅을 시작했다.
국내 IT기업인 ㈜메트릭스 카드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엔
터식스 매장에서 요미우리 브랜드숍을 오픈했다. 아울러 오는 20
일에는 명동 스타몰에 추가로 매장을 연다. 한국에 단일 프로 스
포츠 구단 매장이 생긴 것은 요미우리가 최초다.
㈜메트릭스 카드는 명동 매장 오픈에 앞서 19일 요미우리의 국내 마케팅 관련 독점 조인식 및 그룹 비전선포식을 벌일 예정이다. ㈜메트릭스 카드는 “일본 도쿄돔에 있는 요미우리 브랜드숍에서 이승엽 관련 상품이 매일 1000만 엔(약 8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요미우리의 한국공략(2)
출처 : 최정희 기자(2007.1.7), 요미우리, ‘이승엽 효과 장난아니네’.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한국 야구팬들에게는 아직 조금 낯선 두 명의 일본프로야구 선수가 새해부터 한국땅을 밟았다.
그 주인공은 투수 우쓰미 데쓰야(25)와 하야시 마
사노리(24). 이승엽의 활약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
진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이다.
요미우리는 일본내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최
고 인기 구단이다. 동시에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
는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부자 구단이기도 하다.
요미우리가 한국에 이름을 알린 것은 단연 이승엽
때문이다. 지난 2006년 이승엽이 요미우리 `4번 타
자`로 우뚝 서면서 국내에도 요미우리 인기가 높아졌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