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비교

소개

외식업체 하루야 원할머니 비교분석 HWP입니다.

목차

Ⅰ. 서론
조사 목적 및 경쟁사 선정

Ⅱ. 본론
1. 회사연혁 및 경영이념
2. 조직구조
3. 채용 및 임금
4. 매출 현황
5. 인원 현황
6. 시설특징
7. 마케팅 전략
8. 기업 SWOT분석
(1) 하루원 SWOT 분석
(2) 원할머니보쌈 SWOT 분석
9. 고객관리
10. 서비스 관리

Ⅲ. 결론

본문내용

조사목적
저희 조는 이번 외식산업체 비교분석 Report 로 ‘큰들F&B’의 ‘하루원’ 과 ‘원&원‘의 ’원 할머니 보쌈‘ 두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한식의 경우 계량화가 어렵고 표준화된 조리법이 없어 프랜차이즈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되어 왔었지만 이 두 업체는 한식의 프랜차이즈를 멋지게 성공시키고 이를 개선 발전시켜 대중화를 이루었습니다. 저희는 현재 한국 외식문화발전의 새 장을 연 두 업체의 경영방식 및 마케팅 전략, 서비스 등을 메스미디어 및 광고, 인터넷 자료와 현장조사를 통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
큰들F&B
-회사 소개-
(주)큰들F&B는 1995년 국내 최초 우동시장을 개척한 후지우동을 시작으로 출범한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입니다.수타식우동전문점 ‘후지우동’, 디지털식 가마솥밥 전문점 ‘가마고을’, 얼리지 않은 생돈가스전문점 ‘하루야’, 일본요리 홈서비스 ‘홈벤토’, 숙성김치삼겹살전문점 ‘큰들’에 이어 지난 2007년 샤브와구이가 맛있는집 “하루원”이라는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한국고유의 프랜차이즈 사업전형을 창출한다는 기업 이념을 갖고 있는 큰들F&B는 ‘행복을 요리하는 기업’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경영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미국에 (주)큰들USA 현지법인을 세우고 한식의 표준화, 매뉴얼화를 통한 한식의 세계화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 2005년 3월에는 중국 상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상해 이마트 인뚜점에 얼리지 않은 생돈까스 전문점, 하루야 1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큰들F&B는 하루야 인뚜 1호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영과 해외사업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 등 장기적인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경영을 통한 교육지원, R&D에 대한 연구개발, 우수 인재 양성 등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으로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큰들F&B homepage>
-회사 연혁-
1995년 09월 (주)큰들 설립
1996 05 일본 후지식품과 라이센스 체결, 우동전문점 ‘후지우동’ 출시
1998 07 디지털식 가마솥밥전문점 ‘가마고을’ 개발, 출시
얼리지 않는 순살 돈까스 전문점 ‘하루야’ 개발, 출시
1999 04 하루야 1호점 구리점 오픈
2000 03 남부사업소 출범
2001 11 미국지사(주)큰들 usa 설립
2002 09 홈벤토 브랜드 개발 출시
2003 09 충북 보은 직영공장 준공(식품가공,제조)
2004 11 숙성김치삼겹살전문점 큰들 출시
큰들 c.k 준공
2005 02 전국 365개 가맹점 운영
03 중국 상해 외자법인 설립 및 하루야 이마트내 인뚜1호점 오픈
04 숙성김치삼겹살전문점 큰들 60호점
2007 07 샤브와 구이가 맛있는집 하루원 출시
* 하루원 (평거직영점)
업종 : 한식
주소 : 경남 진주시 평거동 772-9
전화번호 : 055-743-3335
본사 사무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533-1 영우빌딩 5층
-하루원이란?-
샤브와 구이류 2가지를 메인 메뉴로 외식공간을 연출하는 하루원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 속에서 well-being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풍요로운 공간을 의미합니다
하루원은 최근 외식사업의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고기와 고급스러우면서 누구나 즐길수 있도록 부드러운 샤브 아이템을 브랜드로 결합하여 고객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소고기 시장의 top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객만족과 개맹점주 만족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는 기업입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