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투스트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서문 분석 및 요약정리

소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서문 분석 및 정리 입니다

목차

1. 행복한 섬에서
2. 타란튤라에 대하여
3. 밤의 노래
4. 춤에 부친 노래

본문내용

1. 행복한 섬에서
①줄거리: 2부 처음에 자신의 충만에 못 이긴 차라투스트라는 다시 밖으로 나온다. 이 부분 은 그 나온 이후의 첫 말이 시작되는 부분이다. 여기서 차라투스트라는 무화과 열 매를 떨어트리는 삭풍에 자신을 비유한다. 그리고 충만, 창조와 신을 대비하여 설 파한다.
②충만: 가을이 되어 무화과가 익는다. 그리고 그것은 충만이다.
과거에는 먼 바다를 바라보며 신을 운운했지만, 이제 차라투스트라는 충만을 얘 기한다.
③신: 3번에 걸쳐 억측이라 한다.
a. 신은 창조할 수 없는 것 vs 위버멘쉬는 창조할 수 있는 것
b. 신은 사유범위 안에 한정되어야 한다.
→의지할 수 있는 것 창조해야만 한다.
but. 신은 창조할 수 없다. 또한 신이 있다면 창조할 것이 없다.
→세계를 창조해야 한다.
and. 납득할 수 없는 것이나 비이성적인 것을 태생으로 해서는 안 된다.
c. 신을 받아드리면, 세계 고유의 가능성은 사라진다.
→신은 올곧은 것 모두를 왜곡하고, 서 있는 모든 것을 비틀거리게 만드는 일종의 이념이다.
→신은 결국 `유일자, 완전자, 부동자, 충족자, 불멸자`다. ⇒신은 `인간적대적`
④최상의 비유
: 최상의 비유는 `불멸`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과 `생성`이다.
⇒결국 창조를 말함

참고자료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