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생애와 사상

소개

신학- 칼빈의 생애와 사상

목차

칼빈의 생애와 사상

* 생애
*신학구조
1.중심주제
2. [기독교 강요]의 구성
3. 사고구조
4. 사고구조와 전개

본문내용

* 생애
요한 칼빈은 1509년 7월 10일 프랑스의 노용에서 태어났다. 칼빈은 1532년에 쓴 ‘세네카 관용론 주석’을 이들 중 하나인 클로드에게 헌정했다. 1521년 열두 살 때 노용 대성당에 있는 라 제신 제단으로부터 나오는 수입의 일부를 받았다. 칼빈은 1527년 쌩 마르탱 드 마르테빌 교구의 사제보의 성직록을 받았으며 후에는 그 대신에 아버지의 고향인 퐁 레벡의 성직록을 받았다. 칼빈은 1550년 ‘데살로니가전서 주석’을 코르디에게 헌정하면서 다정다감한 헌정사를 썼다. 칼빈이 소속한 몽테귀 대학은 정통주의의 요새들 중 하나로 간주되던 곳이다. 몽테귀 대학은 의의 왕자 에라스무스, 종교개혁의 완성자 칼빈, 카톨릭 부흥 운동의 주도자 로욜라를 배출한 대학이다. 칼빈은 몽테귀 대학에서 스페인 사람인 코로넬의 철학 강의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칼빈은 아버지의 명예 따라 오를레앙 대학교에 가서 법학 공부를 했다. 오를레앙 대학교는 당시 법학으로 유명했다. 칼빈은 ‘고린도후서 주석’을 볼마르에게 헌정 하였다. 칼빈은 1529년 유명한 이탈리아인 학자 알치아티의 명성을 따라 부르지 대학교를 갔다. 1531년초에 법률가 자격증을 딴 것으로 보인다. 칼빈은 ‘세네카 관용론 주석’에 몰두해서 1532년 4월4일자로 서문을 써서 이 책을 출판했다. 그리고 ‘시편 주석’서문에서 “돌연한 회심”이라고 부른 사건이 있다. 근래에 와서는 칼빈의 회심이 1532년 이전에 있었으나 그의 회심은 점진적이었다고 보는 견해들이 나타나고 있다. 칼빈은 1534년 5월 4일에 노용에서 성직록을 반환했다. 칼빈은 복음주의의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이미 집필을 시작한 책을 서둘러 완성하여 프랑소아 1세에게 신교도들을 변호하는 서문을 붙여 1536년 3월 바젤에서 출판했다. 이 책이 그의 명저 [기독교 강요]이다. 칼빈은 제네바에서 처음에는 성서 강해자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후에는 설교자로 임명되었다. 칼빈은 파렐과 함께 베른을 도와 보와 로잔에 종교개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다. 첫째로 성찬식을 매달 행할 것을 주장했으며, 둘째로 교리문답을 만들어 아동들을 교육할 것을 주장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