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남자 영화분석

소개

왕의남자영화분석 ppt

목차

서론
작품 선정 이유
영화 장르
본론
감독
등장인물분석
세 번의 공연
ost
소품, 의상, 세트
영화 비교
결론
감독의 시선
관객의 시선
한줄 리뷰

본문내용

작품 선정이유
2005년 최고의 화제작 - 최고의 사극 영화
웃음과 감동의 절묘한 만남 - ‘고급스런 웃음’
배우들의 연기력 - 배우 이준기와 감우성, 엑스트라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
영화장르
드라마
시대극
이준익 감독
출생 -1959.9.21.
소속 -씨네월드
학력 -세종대학교
데뷔 - 키드캅
수상내역
영화작품
1993년 - 《키드 캅》
2003년 - 《황산벌》
2005년 - 《왕의 남자》
2006년 - 《라디오 스타》
2007년 - 《즐거운 인생》
2008년 - 《님은 먼 곳에》
원하는 것을 얻고도 늘 목마르다. 천하의 권력자를 손에 넣고 더 큰 욕망을 꿈꾸는 여자. 그는 요부이며 녹수이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완전히 소유해야 할 아픔이 있다.
주요인물 분석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시대를 앞서간 전략과 지혜의 요부, 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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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
신분 제도가 철폐되기 이전, 광대는 고려 중기부터 하나의 신분 집단으로 세습됐다.
이들은 제도적으로 과거를 보지 못하는 것은 물론 토지조차 가질 수 없었다.
오직 광대 노릇과 같은 민속 예능을 하며 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극중 허구적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캐릭터는 장생이다. 타고난 광대 장생은 공길과 함께 신명나게 놀이을 벌이며 드라마를 이끄는 축이 된다..(필름 2.0)

공길
<연산군 일기>에는 "공길이라는 광대가 왕에게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 임금이 임금답지 않고, 신하가 신하답지 않으니 비록 곡식이 있은들 먹을 수가 있으랴`고 했다가 참형을 당했다"는 한 줄 기록이 있다.
가장 미천한 신분인 광대가 왕을 꾸짖는 발언을 했다는 점, 최고와 최하 신분의 두 인물이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고 짐작케 하는 이 문헌은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필름 2.0)


연산군
연산은 포악했다.
같은 폐주라 하더라도 광해군이외교 정책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반면,
연산은 단 하나의 긍정적 평가도 받지 못한 임금이다.그러나 폭정에 지긋지긋해 하던
당시 백성들과 달리 대한민국의 소설과 영화와 드라마는 연산을 사랑했다.
그의 폭정 마디마디에 사약을 받고 피를 토하며 죽은 어미 폐비 윤 씨에 대한 원한이 어려 있었고,
사화라는 당대의 정치적 논쟁까지 켜켜이 둘러싸여져 해석됐다.
개인으로 보나, 사회적으로 보나 연산은 미칠 수밖에 없었고,
그 광기야말로 창작물의 매혹적인 소재가 아닐 수 없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