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호주]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지리와 자연,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인구,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문화,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정치,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경제에 관한 분석

소개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지리와 자연,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인구,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문화,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정치,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경제에 관한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지리와 자연
1. 지리
2. 자연 조건
1) 서부고원
2) 중부고원

Ⅲ.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인구
1. 대도시지역
2. 인구조밀지역
3. 인구희박지역

Ⅳ.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문화

Ⅴ.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정치

Ⅵ.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경제
1. 구조적 특징
2. 농림수산업
3. 광공업
4. 수출입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스트레일리아는 백악기 말엽에 아시아 대륙에서 분리되었기 때문에 이 대륙에 원시적 생물상이 보존되어 있다. 식생은 식물분포구의 하나인 남대(南帶)에 해당하여 특색있는 식물상을 보이며, 수목으로는 유칼리과(科)와 아카시아과의 것이 대부분이다. 유칼리과는 높이 1m 미만의 카리와 90m 이상에 달하는 마운팅 애시 등 500종 이상 되며, 용재(用材) 및 펄프 원료로 이용된다. 아카시아과는 600종 이상 되며 경제적 이용가치는 거의 없지만 독특한 향기로 해서 오스트레일리아를 상징하고 있다. 동물은 동물분포구의 하나인 오스트레일리아구(區)로서 세계적으로 특색있는 동물상을 나타내는데, 오스트레일리아 고유의 동물은 약 400종류이다. 유대류(有袋類)로는 캥거루·코알라·태즈메이니아데빌·주머니여우 등이 있고, 단공류(單孔類)로는 오리너구리·고슴도치가 있고 파충류로는 목도리도마뱀 등이 있다. 담수어 중에서 특히 유명한 것은 살아 있는 화석인 네오케라토투스(肺魚)이다. 조류는 700종, 타조와 흡사한 에뮤·화식조(火食鳥) 외에 하프새·웃는쿠카부라 등을 볼 수 있다. 매·독수리 같은 맹금류(猛禽類)도 있다. 이 대륙에는 큰 맹수가 없기 때문에 목축업이 발달하게 되었다.

Ⅱ.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지리와 자연

1. 지리

오스트레일리아는 우리나라와 정반대인 남반구에 위치한다. 5대륙 가운데서는 가장 작지만 단일국가를 이루고 있다. 총면적은 768만 2,300km2로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하면 미국과 거의 같은 크기다. 대륙 중앙으로 남회귀선이 지나며, 남북으로 약 3,200km, 동서로 약 3,800km이고, 해안선의 길이(둘레)는 36,735km이다. 또 거의 적도에 가까운 남위 10。 41

참고자료

· ○ 고태규, 나 호주로 이민 간다, 한겨례신문사
· ○ 김영성(1998), 호주의 인구변동, 상명대학교
· ○ 김형식(1987), 호주의 실상과 허상, 이조출판사
· ○ 백종억(2000), 주요국의 행정제도와 교육개혁동향 교육과학사
· ○ 세계를 간다-호주(2003), 중앙 M&B
· ○ 양승윤 외 6명(2003), 오세아니아,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