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에 관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1.05.13
- 최종 저작일
-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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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01년도에 올린거라 저도 잘 내용을 모르겠지만 낳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유럽人의 아메리카 발견
2. 기로(岐路)에 서다
3. 국가의 탄생
4. 성장기에 따르는 고통
5. 황금시대(黃金時代)
6. 세계의 强國
본문내용
1.유럽人의 아메리카 발견
신세계(New World)의 주민들은 文明을 창조하지는 않았다. 그들은 바다를 건너 舊世界(Old World)의 문명을 收入하였던 것이다. 그들의 精神에는 유럽인과 마찬가지로 오랜 문화와 경험이 스페인적이었고, 캐나다는 프랑스적, 그리고 뉴 잉글랜드와 버지니아에서는 本質的으로 영국적이었다. 초기의 앵글로 색슨계의 移民 속의 기타 民族이 섞여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독일인, 스위스인, 스코틀랜드인, 아일랜드인 등이 10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어, 법률, 사상은 英國으로부터 온 것이었다. 한 아메리카인은 다음과 같이 記錄하고 있다. 「엘리자베스는 우리의 女王이 아니었던가? 셰익스피어(Shakespeare)는 우리의 詩人이 아니었던가? 그리고 드레이크(Drake)는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擊沈시킴으로써 우리의 조국을 滅亡으로부터 구출한 우리의 英雄이 아니었던가?」 가정생활과 사화생활은 영국의 風習에 지배되고 있었다. 식민지의 가구는 영국에서 수입한 것이 아니면 그 模造品이었다. 건축은 죠지 왕조 樣式을 본따고 있었다. 최초의 대학가는 본국의 캠브리지에서 빌었다. 버크(Edmund Buke)는 블랙스톤(Sir William Blackstone, 1723-1780 : 영국 법학자 - 역자 주)의 저서 <영법 비판>이 아메리카에서도 영국에서만큼 팔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였다. 植民地 주민의 권리는 국왕의 특허장과 영국의 傳統的인 자유로 보장되고 있었다. 大憲章(Magan Carta)은 영국인에게처럼 아메리카인에게 소중한 追憶이 되었다.
1765년에는 대다수가 아메리카인이 대전쟁에 勝利하여 캐나다를 征服한 영국의 애국적인 국민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다. 祖國에 대한 反逆이나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프랭클린은 다음과 같이 말한 일이 있었다. 「런던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支援을 아끼지 않는 조국, 많은 인연과 紐帶, 혈연, 이해관계, 愛情 등이 얽혀 있고 식민지 相互間에 우의보다도 더 큰 親密感을 가지고 있는 조국에 반항하기 위하여 식민지가 하나로 뭉친다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프랭클린은 글자 그대로 영국을 사랑하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아메리카인도 그와 같은 感情을 품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