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목차

뭘! 씹을까?
본격적으로 씹자!
MBC TV의 경우
KBS의 경우
SBS의 경우
케이블TV에서는
씹는 대상도 여러가지
자막처리되는 씹기
신체씹기
그러면 우리는
씹기 왜 씹는가?
씹고 나니....

본문내용

일주일에 걸쳐서 씹는 코미디를 씹기 위해 노력을 했다. 그렇게 하다보니 사실상 씹히지 않는 것이 없었고, 좋게 보이는 것이없었다. 위에서 열거했듯이 여러 형태로 씹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코미디언들이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것은 모르는 바는 아니다. 노래한곡이면 몇 달을 버티는 가수에 비하면, 언제나 새로운 아이템으로 시청자를 웃겨야 한다는 일은 얼마나 힘들면서도 고된일인가?

코미디언들의 씹기 코미디를 씹으면서 그것을 비판하기 보다는-물론 개선되어야 할 문제도 많다.- 그들에 대한 노력에 박수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문제의 제기와는 달리 왜 갑자기 이런 얼토 당토 않은 결론이 떨어졌냐고 한다면 사실상 할말은 없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