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악과 아악의 수용에 관하여

목차

(1) 역사적 사건 그리고 [조콘다]
(2) 다빈치의 생애와 사상
(3) 다빈치의 표현방법
(4) 미술사속에서의 조콘다

본문내용

아주 어렸던 어린시절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 시절 호기심이 많던 나는 오빠들이 보던 미술서적을 뒤적거렸다. 그땐 어떤 것이 잘 그린 그림인지 조차도 알지 못하던 이유도 그저 눈으로 감상하는데 그치는 식의 마음만을 가졌었었다. 그이후 미술시간에 선쟁님께서 모나리자를 설명하셨는데 설명하시는 모나리자는 대략적인 흐름만은 말씀하셨음에 난 반감을 가졌다. 그 이유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림이 그려진 배경 설명과 그림을 보는 작가의 태도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고 단지 ' 3대 작가중 다빈치의 작품에서 중요한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가 있다' 로 그치는 설명이었다. 하루는 미술실기 시간에 ' 미인도 ' 하는 제목으로 친구가 그림을 그렸었다. 친구가 그린 그림을 설명하자면 대략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