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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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버 스톤(OLIVER STONE)
스톤은 우리시대 제일의 스타일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 그는 MTV세대이며 ,빠른 편집을 선호하고, 선동적인 영화와 비디오, 환상적인
사운드 트랙 그 자체이다. 가치관은 젊은 시절 베트남의 경험에서 성립되었으며 이미 19살때 자살에 관한 소설을 쓴 적도 있다. 그의 작품
들은 과도하게 폭력을 사용하는 스타일이며 이것은 오히려 폭력자체에 비판적인 관객들을 열광하게 한다. 과연 그가 사회정치학적인 오
손 웰즈인지 상업적인 흥행사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플래툰 Platoon, 1986.
*JFK, 1991.
*올리버 스톤의 킬러 Natural bo
killers, 1994.
*도어즈 The Doors, 1991.
*살바도르 Salvador, 1986.
*악마의 손 The hand, 1981.
*월 스트리트 Wall street, 1987.
*7월 4일생 Bo
on the Forth of July, 1989.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과 작품시리즈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BE
ARDO BERTOLLUCCI
이 이탈리아 감독이 영상시에 뛰어든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글과 시나리오를 계속 써오면서 베르톨루치는 화려한 색채, 현란
한 카메라 워킹, 거대한 세트와 소품들로 열정적이며 시각적으로 풍부한 <마지막 황제>나 <1900년> 와 같은 서사 드라마를 보여 주었
다. 그는 혁명적인 소재들로 일찍부터 악명을 얻었는데 <순응자>와 <파리에서 마지막 탱고>가 실례이다.
특히 <파리에서 마지막 탱고>는 섹스에 대한 강박관념과 정치적 금기를 깨뜨림으로 15년 동안 이탈리아에선 상영이 금지되었지만 현재
는 70년대의 중요한 영화로 인식되고 있다.

순응자 The conformist, 1971.
Last tango in paris, 1972.
*1900년 1900, 1976.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1987.
*거미의 계략 The spider's stratagem, 1970.
*리틀 부다 Little Budda, 1994.
*마지막 사랑 Sheltering sky, 1990.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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