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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선주민의 전후(戰後) 이동과 탈식민의 문제- 윌타 겐다누의 사례를 중심으로 - (Postwar Immigration of Sakhalin Indigenous Peoples and a Postcolonial Task : Focusing on the case of Uilta Gend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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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3 최종저작일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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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선주민의 전후(戰後) 이동과 탈식민의 문제- 윌타 겐다누의 사례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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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식민주의와 선주민 문화의 복잡한 역사적 맥락 제공
    • 🔍 사할린 선주민의 독특한 이동 경험과 정체성 탐구
    • 💡 탈식민주의적 관점에서 선주민 문제의 심층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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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연세사학연구회
    · 수록지 정보 : 학림 / 41권 / 207 ~ 251페이지
    · 저자명 : 남궁철

    초록

    이 글은 사할린(Sakhalin) 선주민(indigenous peoples) 중에서도 아시아·태평양전쟁 이후 일본으로 이동한 소수에게 주목한다. 윌타(Uilta)나 니브히(Nivhk) 등은 남사할린이 일본의 식민지였던 기간 동안(1905~1945) 아이누(Ainu)와 마찬가지로 ‘동화(同化)’ 정책의 대상이었지만, 일본의 패전까지도 계속 무국적 상태에 있었다. 그 중 젊은 남성들은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대소 첩보원으로 동원되었고 전후에는 시베리아에서 강제노동을 겪었다. 일부는 귀환처로 일본을 선택했는데, 사할린에 방치되어 있던 가족들 중 그들을 좇아 일본으로 건너간 경우가 있었다. 이들의 이동 경험은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1945년 이후 일본으로 향하는 귀환선에 올랐던 것과는 구별된다.
    전후 일본에서 사할린 선주민의 생활은 차별받지 않기 위해 ‘일본인’을 연기한다는 점에서 전전(戰前)의 경험과 연속적이었다. 또한, 1930년대 사할린에서와 마찬가지로 선주민 문화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었다. 그런데 1970년대 중반 윌타 겐다누(ゲンダ─ヌ)는 다나카 료(田中了) 등의 도움을 받아 전시 동원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군인 은급(軍人恩給)을 청원했고, 선주민 문화의 보존을 위해 자료관을 설립했다. 침묵을 깨고 윌타라는 선주민의 존재를 밝힌 겐다누의 활동은 동시대 아이누의 사회운동과 맥락을 함께 하는 것이었다. 이 글은 식민주의를 고발하고 선주민 문화의 복권을 시도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생각해볼 것이다.
    이 글은 동시대 아이누의 발화를 참조하여, 근대 일본의 식민주의를 고발하는 활동이 아이러니하게도 식민주의 속에서 구축된 카테고리를 반복하게 되는 문제를 지적한다. 어떤 선주민이 권리를 주장하고 자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할 때조차, 그는 법 권리의 주체와 문화공동체로서의 ‘선주민이 되는(becoming indigenous)’ 관계에 있다. 선주민 문제를 탈식민적인(postcolonial) 과제로 마주할 때,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의 선주민과 관련 논의 속에서 대상화된 카테고리로서의 ‘선주민’ 사이의 간격에 진입할 수 있어야 한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keeps an eye on Sakhalin indigenous peoples who migrated to Japan in Postwar period. Indigenous peoples in Sakhalin were subject to an assimilation(同化) policy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Uilta and Nivhk, however, could not have legal status of ‘Japanese nationals’, unlike Ainu who experienced similar colonial situation. In wartime Japan, some of the males were mobilized as undercover agents, and had to undergo Siberian Internment after the defeat of Japan. Nevertheless, some of them chose to be repatriated to Japan after being released from the forced labor. Their families left in Sakhailn also sometimes crossed the border to meet their husbands or sons. These Sakhalin indigenous peoples’ postwar immigration should be distinguished from the case of ‘Japanese’, who could board repatriation ships from Sakhalin to Japan.
    Uilta and Nivhk concealed their origins and pretended to be ‘Japanese’ to avoid being discriminated in postwar Japan. Also, indigenous culture was treated as tourism resources in postwar Hokkaidō(北海道), as the same as in Sakhalin since 1930’s. However, a Uilta by the name of Dahinien Gendanu broke his silence and have voiced since the mid 1970’s. With the help of Tanaka Ryō(田中了) and his colleagues, Gendanu tried petition for military pension(軍人恩給) as postwar compensation and established a small museum for the preservation of indigenous culture. The endeavors of Gendanu was fall into line with contemporaneous Ainu social movement. This article tries to problematize the predicament that indigenous peoples’ movement against colonialism have faced.
    This article examines a repetitive dilemma of categorization even when indigenous peoples tried to disclose Japanese colonialism. It is required to have critical thinking on indigenous movement in that a person is ‘becoming indigenous’ to appeal for legal rights or identity as indigenous. To speculate indigenous peoples’ problem as a postcolonial task, we should be scrupulous in the gap between indigenous peoples living in the present and ‘indigenous peoples’, a category objectified in discu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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