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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담론 분석 -죽음의 상대성을 강화하는 신문기사- (The Discourse Analysis of Death -Newspaper Articles to Reinforce the Relativity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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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1 최종저작일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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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담론 분석 -죽음의 상대성을 강화하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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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 수록지 정보 : 지역과 커뮤니케이션 / 17권 / 2호 / 273 ~ 301페이지
    · 저자명 : 황지영

    초록

    인간만이 매장을 하고 인간만이 사후의 가능성을 인지해 왔다. 그리고 인간은 죽음을창조해 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죽음담론을 이해하고 그러한 죽음담론들이 구성되고 유포되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뉴스 미디어의 담론분석을 수행했다. 분석대상으로 디지털 조선일보를 선택했으며 2008년부터 2012년 4월 30일까지 죽음관련 기사 중 최요삼 사망, 김수환추기경 선종, 법정스님 입적을 포함한 251건의 최종 분석대상기사를 수집했다. 푸코의 담론분석 개념을 차용해, 죽음담론을 구성하는 주요 주체, 중요한 죽음 담론의 대상, 새롭게 구성된 죽음 개념의 영역을 규명하고자 했다.
    분석결과, 죽음담론을 이끄는 주요 주체는 종교계, 기자, 일반인, 정치계, 의료계, 문화예술계 순으로 나타났다. 기사에서 다루어진 죽음에 대한 담론의 대상은 웰다잉담론. 뇌사.장기기증담론, 생애담론, 추모.영향력담론 이었다. 또한 의료 권력의 영역으로서 죽음과 도덕적 실천 영역으로서 죽음이 지배적 개념의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우리 사회에서죽음은 그 자체로 애도 받지 못하며 삶에 봉사할 때만이 애도되고 추모되는 것으로 의미화 되었다. 요컨대 죽음담론은 후기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즉 사자의 실천을 규정하는 장기기증을 포함하는 기부이데올로기를 생산하고 있었다.

    영어초록

    Man alone actually buries his dead and man alone has conceived of the possibility of an after-life. And man has created death. This study conducted discourse analysis of news media in order to understand the dominant discourses of death and the ways they are constructed and circulated in Korean society. Digital chosunilbo is selected and 251 articles from 2008 to April 30, 2012 that include ‘choi yo sam samang’, ‘bub jeong ib jeog’ and ‘kim su hoan seon jong’ are collected. The analysis focuses on identifying major agents of constructing discourses of death, important discoursive object and the newly constructed concept or knowledge.
    The results show that the major agents who participate in the construction of discourse are those who works for religious circles, journalists, common people,political circles, medical circles and culture and artistic circles. The dominant discoursive object was ‘well-dying’, ‘brain death-organ donation’, ‘lifetime’ and ‘influence’. The realm of dominant concepts was composed of death as the realm of medical power and death as the realm of ethical practicality In our society death in itself isn’t mourned without serving life. In short, death discourse reflects post capitalism ideology, namely, donation ideology including organ donation that define dead’s practic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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