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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朱熹)의 심(心)을 통한 인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Recognizing by the Sim of Chu H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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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1 최종저작일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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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朱熹)의 심(心)을 통한 인식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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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 69호 / 479 ~ 515페이지
    · 저자명 : 방경훈

    초록

    심(心)은 인식의 주체로서 지각하는 것과 지각되는 것의 총체이다. 지각이라는 심 본연의 항구적 활동인 ‘심 본체’는 티 없이 맑고 밝은 지각으로 사물과 이상적 감응을 한다. 이로써 심은 신명하면서도 헤아릴 수 없는 본체를 갖춘 ‘수양의 주체’이면서, 텅 비웠지만 신령한 활동을 하는 ‘인식의 주체’를 동시에 표명한다. 심은 비어있는 장소이며 도리의 원리가 되는 성(性)을 외포한다. 도리의 주체는 성이지만 이 도리에 관한 지각의 주체가 심이다. 심성 관계는 원리적 측면에서 서로 섞이지 않으며 심에서 성정만을 논할 수 있고, 원리가 작용과 함께하는 측면에서는 서로 떨어지지 않으며 심으로 인해 성정이 지각된다. 그리고 ‘심성정’은 우주의 원리인 ‘역도신’에 적용되어 ‘천인합일’의 의미와, 역이 우주의 두 요소인 음양[동정]을 갖듯 심 또한 미발의 성과 이발의 정이라는 두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는 인간의 인식원리와 행위근거로서 근원적 단초를 마련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 ‘심의 통지(統之)’란 심이 자신의 인식을 드러내는 ‘미발이발’을 갖추었기에 근원과 발현의 관계인 성과 정을 주재한다는 것이다. 바로 성정이 심의 ‘미발이발’에 의해 관섭을 받는다는 것이 ‘심은 통체(統體)이다.’란 뜻이다. 성은 理이며 도덕실체인 정(情)으로 드러난다. 바로 성은 정의 이치이며 정은 성의 발현이다. 근원과 현상의 근본적 관계에서 ‘사단’은 성에서 순전히 발한 도덕정감이다. 송대에 사덕과 사단은 理와 정으로 발전되어 사물과의 감응으로 일어난 정감은 곧 이치가 함의된 바른 정감으로서 인식되어진다. 결국 사물의 理는 인간의 성찰을 통한 인식본성의 理로 구현되며, 사단은 그 이치를 갖춘 정감이 되기에, 이 理를 함양함은 곧 바르고 정대한 정으로서 도덕실체로 드러난다. 치지는 인식의 종합이며 참 근거인 理를 파악하는 인간고유의 사유형식이다. 이는 선천의 앎[知]을 후천적으로 완벽히 하는 것으로서 물을 기초한 객관적 지식과 나의 앎이 일치하는데 있다. 따라서 치지는 물에 관한 인식주체의 성찰적 노력과 함께 자신에게 실증하는 이치를 밝히고자, 한결같고 상세하며 바르게 하여 상황에 맞도록 최선을 다하고 응대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이때의 앎은 치지의 목적으로서 천하의 물이 갖는 ‘소이연지고와 소당연지칙’이며 궁극적 理이다. 이 理는 인식과 인식주체, 인식결과인 개념과 사물의 일치인 진리이며 선이다.

    영어초록

    As the recognizing subject, Sim(心) is the wholeness of the perceiving and perceived. Sim-Body[心本體] which has a permanent activity of the recognizing takes action against Sa-Mul(事物) with the whole clear and bright recognizing. Thus Sim means the subject of Su-yang(修養) that has the spiritual and unmeasurable body and the subject of recognizing that has a spiritual activity at the same time.
    Sim is the vacant place and enfolds Seong(性) which is the principle of Do-Ri(道理). Sim is precisely the recognizing subject to Do-Ri in spite of the fact that the subject of Do-Ri is Seong. The relationship of Sim-Seong does not mixed together in the principle, Seong-Jeong(性情) being only discussed in the Sim, but in terms of the principle with it’s action Seong-Jeong is recognized caused by Sim. That Sim-Seong-Jeong should apply to Yeok-Do-Sin(易道神) of the universe-principle means Cheon-In-Hapil(天人合一), and Sim also has Mibal-Seong(未發之性) and Ibal-Jeong(已發之情) of two elements as Yeok has Eum-Yang(陰陽, 動靜Dong-Jeong) of two universe-elements. Such claimed the root-key to be a recognizing principle and act- ground of human being. These result is that Sim-Tongji(心統之) being endowed with Mibal-Ibal to disclose what Sim recognizes for oneself, can control Seong-Jeong to be the relationship of cause and expressome. Straightly, what ‘Sim-Tongche(心統體)’ means is that Seong-Jeong should be controled by Sim’s Mibal-Ibal.
    Seong is Ri(理) and come out Jeong that is morality-true nature. Seong is the Ichi(理致) of Jeong and Jeong is the Expressome of Seong. In the basic relationship of cause and expressome, Sadan is absolute ethics-feeling of Seong. In Song Dynasty, Each of Sadeok and Sadan changed into Ri and Jeong, as a result the Jeong rising to it’s Sa-Mul ought to be perceived ethics-feels having the Ichi. Finally the Ri of Sa-Mul might become the Ri of true recognizing’s gone through from human being’s soul-searching, Sadan(四端) becoming ethics-feels having the Ichi. Thus to build the Ri is morality-true nature in the capacity of Just and jeong-dae-han Jeong(正大).
    Chiji(致知) is the total of the recognizing and the rational faculty of the mind-form of human characteristics. This would make the natural-knowledge perfect with the self-acquired knowledge, being objective self-acquired knowledge based on the Mul corresponding with the natural-knowledge of my own. Therefore with the recognizing subject’s soul-searching an effort concerning the Mul in company with to find out positive-Ichi to yourself, Chiji requires the Behavior detailed, straight and consistent in the best way-situation. These knowledge which could be equal to Chiji-End is ‘Soiyeonji-Go(所以然之故) and Sodangyeon-Jichik(所當然之則)’ being had by the universe-Mul, and the ultimate Ri. This Ri means the truth and good that the recognition could be equal to the recognizing subject and the concept of the recognition-result could be equal to the Sa-Mul.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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