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불가벌적 사후행위의 법적 성격 및 효과에 관한 일고찰 (Legal Nature and Consequence of Actos Posteriores)

27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15 최종저작일 2017.06
27P 미리보기
불가벌적 사후행위의 법적 성격 및 효과에 관한 일고찰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법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경희법학 / 52권 / 2호 / 257 ~ 283페이지
    · 저자명 : 김성규

    초록

    불가벌적 사후행위의 법적 성격에 관한 상이한 사고방식은 그 법적 효과에 관해서도 관점에 차이를 나타낸다. 본 논문은 불가벌적 사후행위의 법적 성격 및 효과에 관한 종래의 논의를 검토하는 한편, 불가벌적 사후행위의 규범적 측면 및 소송법적 관련성에 기초해서 그 죄수론적 성격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수개(數個)의 행위가 시간적 선후관계를 이루어 각각 범죄를 구성하는 사실로서의 형식 내지 외관을 갖추고 있지만 내용적・실질적으로는 선행행위에 대한 불법판단이 사후행위에 대한 그것을 이미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경우에 그 사후행위를 일컬어 불가벌적 사후행위라고 한다. 불가벌적 사후행위의 법적 성격에 관한 사고방식으로서, 불가벌적 사후행위도 범죄구성요건을 충족하는 행위로서 가벌적인 것이지만 선행행위가 처벌되는 때에는 그것과 별개로 취급되지 않고 일체로서 처벌된다고 보는 입장은 수개(數個)의 행위(・범의(犯意))를 전제로 하면서도 그 처벌에 있어서는 사후행위가 선행행위에 흡수되거나 포괄되는 것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사고방식은, 자연적 의미에서는 물론이고 사회적・법적 의미에서도 수개(數個)로 인식되고 평가되는 각 행위(・범의(犯意))를 그 처벌에 관해서 수렴하거나 포괄하는 것인 점에서, 말하자면 수죄(數罪)를 ‘포괄일벌’하는 것이다. 실체법상의 수죄(數罪)가 과형상(科刑上) 일죄로 처단되는 경우로서의 상상적 경합이 그 행위의 단일성 내지 동일성에 기해 일죄로 취급되는 것이라면, 불가벌적 사후행위는 선행행위와의 관계에서 별개의 행위이지만 양자(兩者) 사이에 보호법익의 동질성이 인정되는 점에서 별개로 처벌되지 않고 선행행위에 포괄되어 일죄로 취급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시간적으로 선후관계에 있는 수개(數個)의 행위에 있어서 선행행위에 대해 내려지는 불법판단이 후행행위에 대한 그것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를 그와 같은 의미에서의 과형상(科刑上) 일죄로 파악한다면, 과형상(科刑上) 일죄의 법적 효과가 행위의 단일성 내지 동일성을 기초로 하는 것이 아닌 한에서는 불가벌적 사후행위에 관해서도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선행행위와의 관계에서 불가벌적 사후행위로 취급되는 경우와 그것과는 별개의 죄로 취급되는 경우의 구별이 과형상(科刑上의) 일죄와 수죄(數罪)의 구별에 관한 척도와 관련해서 생각되어야 하는 점에서 보면, 불가벌적 사후행위는 그 개념적 외연에 있어서는 소송법상의 문제와 관련하는 범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선행행위와의 관계에서 불가벌적 사후행위로 취급되는 경우와 그것과는 별개의 죄로 취급되는 경우의 구별에 있어서도 법익침해・위태화의 동일성 내지 동질성 여부가 유의미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즉, 사건의 단일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행위의 사실적 측면뿐만 아니라 특히 그 규범적 측면을 고려한다면, 대체로 말해서 법익의 침해 내지 위태화에 있어서의 (불)가분성에 의해 사후행위의 (불)가벌성이 좌우되는 것이라고 본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explains conceptions of actos posteriores/copenados in criminal law and reconstructs the factual characteristics of the commission of the criminal behavior in question and the admissibility of independent charges and convictions of actos posteriores.
    If several offences violated by separate acts are deemed applicable, the pronunciation of several convictions seems natural in light of criminal law theory. However, if two or more offences violated by several acts do not represent a case of real concurrence, i.e. if one offence is not logically independent in relation to the other offences and describes a less intensive form of the other criminal conducts, such a instance can be understood as case of inclusion. Therefore, it seems not unfair, in light of the goals of criminal justice, to assume that it must not go punished, as long as the offences in question are not logically separate because a double conviction for the greater and lesser offence is tautological.
    actos posteriores is said when a perpetrator performs two of more deeds, one of which is committed in connection with the other, has no intrinsic unjustness. Even if separate acts violate separate criminal laws, considerations similar to ideal concurrence situations may apply. Offences which are typically concomitant or ancillary to others, like separately punishable subsequent acts (securing or using stolen goods etc.) may be of lesser seriousness than the principal offence and, if no new harm is caused, be deemed irrelevant for sentencing purposes.
    This article advances conceptual and normative arguments for substantive concursus delictorum. Conceptually, it articulates distinct notions of actos posteriores according to the criminal nature. Normatively, it argues that there is nothing unfair in the pronunciation of independent conviction for actos posteriores as long as the other offence does not apply, so resulting punishment is consistent with the accepted aims of criminal law. On that basis it points out that situations of factual coincidence may be procedural one that a court has to adjudicate several offences at once. Consequently, this article indicates how the identity of facts (constituting several offences) in the context of criminal procedure serves as a model of legal reasoning by identifying the limit of actos posteriore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경희법학”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35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