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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문학’의 통일·통합 (불)가능성 : 남북 문학 교류의 역사와 과제 (Possibility or Impossibility of Unification & Integrated Literature on the Korean Peninsula : History and Tasks of exchange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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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15 최종저작일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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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문학’의 통일·통합 (불)가능성 : 남북 문학 교류의 역사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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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통일과 평화 / 10권 / 2호 / 5 ~ 38페이지
    · 저자명 : 김성수

    초록

    이 글은 ‘4.27판문점선언’(2018.4.27), ‘9월평양공동선언’(2018.9.19)의 문학적 확산이란 문제의식을 가지고 남북한 문학 교류의 역사를 검토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것을목적으로 한다. 남북 작가·문학의 소통·교류가 시도된 것은 1961, 1989, 2005년 세 차례였다. 4.19혁명 후 북한 작가들은 민족문학의 명분 아래 문학 교류를 제안했으나 5.16 쿠데타로 무산되었다. 1989년 황석영 등의 노력으로 남북작가회담이 적극 추진되었으나좌절되었다. 그때의 교류 계획과 협력의 청사진은 ‘민족작가대회’(2005)와 ‘6.15민족문학인협회’ 결성(2006) 및 기관지 『통일문학』 간행(2008)으로 실현되었다. 하지만 북한의 핵실험과 남한의 보수정권 때문에 더 이상의 교류는 중단되었다. 이제, 평화체제로 가는 길목에 선 2018년의 정세변화에 맞춰, 문학 교류의 ‘계승과 신설 병진’책을 제안한다. 2006 년의 연합조직을 계승하되, 세대교체와 미디어 콘텐츠 변화를 꾀해야 한다. 이때 통일문학, 민족문학이란 개념이 더 이상 사회적 심리적 억압 ‘장치’가 되면 곤란하다. 남북한 문학의 기득권을 버리고 ‘코리아문학의 리부트’가 필요하다. 당위적 통일·통합이 아니라실질적 소통을 위한 전 세계 ‘한겨레 언어문화 자료’의 인터넷망(유튜브 등) 허브 구축이그런 예라 하겠다.

    영어초록

    This paper examines the history of literary exchanges betwee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based on the issue of literary dissemination of the 4.27 Panmunjom Declaration(2018.4.27) & September Pyongyang Joint Declaration(2018.9.19) and to explore future challenges. The communication and exchanges between South Korean literature and North Korean literature were attempted three times in 1961, 1989, and 2005.
    After the 4.19 Revolution, North Korean literary writers proposed literary exchanges in the name of racial literature, which went in vain due to the 5.16 Military Coup. The Inter-Korean Literary Writers Conference was pushed forward actively with the efforts of Hwang Seok-Yeong, etc., in 1989, which eventually turned out to be fruitless. At that time, the blueprint for literary exchange plan and cooperation was drawn in the wake of the Racial Literary Writers Conference(2005), establishment of ‘6.15 Racial Literary Writers Association’(2006), and publication of its Tongil Munhak(Unification Literature, 2008). However, the literary exchange was 1discontinued due to North Korea's nuclear test and South Korea's conservative regime.
    Now, the ‘inheritance and new parallel-advance’ policy were proposed for resumption of literary exchange to keep pace with the changes of situations in 2018, a period of watershed for the peace system. It is imperative to inherit the federation of 2006 while moving ahead with the generational shift and the change of media contents. At this time, the normative concept of unification literature and racial literature should not serve as a mechanism for psychological suppression in the society. It would be necessary to abandon the vested rights of South Korean literature and North Korean literature and to reshape the Korean literature. That would be epitomized by formation of internet network(YouTube) hubs for ‘linguistic literature materials of the Korean race’ worldwide for practical communication, rather than normative unification and integration.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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