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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소비자의 먹거리 불안과 대안 먹거리에 대한 인식 및 소비성향 비교 (Comparative Analysis on Food Risk Anxiety and Propensity to Consume Alternative Food in Kore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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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9 최종저작일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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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소비자의 먹거리 불안과 대안 먹거리에 대한 인식 및 소비성향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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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농촌사회학회
    · 수록지 정보 : 농촌사회 / 23권 / 1호 / 7 ~ 48페이지
    · 저자명 : 김선업, 이해진, 이철

    초록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서베이 자료를 사용하여 먹거리 불안과 대안 먹거리에 대한 인식과 소비 성향을 경험적으로 분석하고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과 일본의 두 나라 사이에는 일부 유사성이 있지만, 동시에 차이점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먹거리 불안과 대안성의 인식에 있어서 한·일 소비자들 간의 차이점들은 객관적 현실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사적 조건을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발견은 아래와 같다.
    첫째, 먹거리 위험 불안에 있어, 일본은 한국에 비해서 높은 불안수준을 보여주었다. 한국과 일본 모두 객관적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위해 요인에 대해서 불안 수준도 대체로 높았다. 또한 한국은 위험 요인의 특성에 따라서 불안 수준과 위상이 비교적 뚜렷하게 구분되고 있지만, 일본은 일부 불안을 중심으로 응집되어 있으며 불안들 사이의 거리도 멀지 않아 위험의 불안이 위험 경험의 누적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둘째, 먹거리 대안성과 관련해서, 한국은 대안 먹거리에 대한 감정, 지식, 태도 영역의 상호연관성은 존재하지만, 이들 감정과 태도들이 실제 소비 행동에 미치는 효과는 매우 낮았다. 즉, 한국의 먹거리 소비자들은 일본에 비해서 대안성을 추구하는 가치지향성은 높지만, 소비에 있어서 태도와 행동의 간극이 크다는 점에서 의식이 소비로 연결되지 못하는 ‘소비 없는 의식’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불안과 대안 먹거리 소비 성향의 분화 양상을 보면, 한국에서는 위험의 특성과 교육수준에 따라서 위험불안이 차별화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위험 상황에 직면하여 성찰적 판단과 개인적 전략이 작동하고 있는 상황임을 보여준다. 한국의 대안 먹거리 소비에서 경제적 요인의 영향이 크고 상층 계급과 다른 계급 간의 격차가 크다는 점에서 대안 먹거리 소비가 상층 계급의 전유물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반면에, 일본은 집단이나 계급적 경계를 뛰어넘어 위험에 대한 감정공동체적 정서를 드러내고 있어 위험 불안과 대안 먹거리 소비성향이 비교적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집합적 경험의 산물임을 증명하고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s differences of food risk anxiety level and alternative food propensity in Korea and Japan comparatively. We assume that risk perceptions respond not only to food risk objectively but also to be constructed with social and historical factors. Accordingly, we have investigated these historical and social experiences in Korea and Japan before doing empirical analysis.
    The major empirical findings are as follows : First, in food risk anxiety, Japan consumers reveal high levels of anxiety in all food related risks than Korean consumers do, and in the dimension analysis to detect food risk anxiety dimension, Korea has more dimensions with long distances among food risk anxieties compared with Japan, which shows more close distance among food risk anxieties than Korea. This means, while Korean consumer feel food anxieties from specific cognitions and knowledges individually, Japan consumer feel food anxieties more similar although they have different causes. These dissimilarities between Korea and Japan can be explained with the difference of historical food risk experiences in the past.
    Second, in propensity to consume alternative food, Korean consumers show high level of knowledge about alternative food system and their intention to consume organic food is not low, but there exists more gaps between intention and be havior in organic food consumption than which has been found among Japan consumer. Therefore, in Korea, the proportion of consumer with so called 'consciousness without consumption' is relatively larger than that of Japan.
    Third, in comparison of the social differentiation of food risk anxiety and consumption of alternative food in Korea and Japan, we found that in Korea, educational levels affect food risk anxiety significantly and income level affects alternative food consumption levels strongly. These findings contrasted with that of Japan which shows no significant social economic factors except age in food anxiety and alternative food consump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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