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계층 망에서 근원장애 분석에 기반한 하의상달식 복구 방안과 정책의 정의 (Bottom-up Recovery Mechanism and Policy Definition based on Root-Cause Analysis in Multilayer Networks)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정보기술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정보기술학회논문지 / 8권 / 10호 / 119 ~ 134페이지
· 저자명 : 김춘희, 김진년, 차영욱, 권태현, 정유현

초록

차세대 망은 광 네트워크 위에 이더넷 또는 IP 망이 GMPLS의 제어 하에 오버레이 또는 통합되는 다계층 구조로 이루어진다. 다계층 망의 자가치료망 구축을 위해서는 여러 계층의 상호 작용에 의한 다계층 망의 복구 스킴이 필수적이다. 근원장애 분석을 통해서 기존의 대기시간에 기반을 둔 하의상달식 스킴의 복구완료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계층 망의 복구완료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근원장애 분석에 기반을 둔 하의상달식 복구 방안과 시나리오를 정의하였다. 또한, 하의상달식 다계층 망의 복구 규칙들을 정책 기반의 복구 관리가 가능하도록 IETF의 PCIM(Policy Core Information Model) 모델에 기반하여 XML 스키마로 정의하였다.

영어초록

Next generation network consists of multilayer architecture in which GMPLS is used to control Ethernet or IP over optical network in an overlaid or integrated mode. It is essential to deploy coordinated recovery scheme among several layers for self-healing in multilayer network. Through root-cause analysis of failures, we can reduce recovery completion time of existing hold-off time based recovery scheme. This paper proposes bottom-up recovery scheme and scenario based on root-cause analysis to minimize recover completion time in multilayer network. To realize policy based management, we define policy rules for bottom-up multilayer network recovery scheme in XML schema following IETF PCIM model.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