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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시대, 교육에 관한 생태학적 고찰: 브뤼노 라투르의 근대 비판과 정치생태학을 중심으로 (Ecological Reflection on Education in the Anthropocene: Focusing on Bruno Latour’s Critique of Modernity and Political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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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5 최종저작일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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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시대, 교육에 관한 생태학적 고찰: 브뤼노 라투르의 근대 비판과 정치생태학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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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교육학회
    · 수록지 정보 : 교육학연구 / 62권 / 1호 / 243 ~ 275페이지
    · 저자명 : 조지혜

    초록

    Crutzen과 Stoermer에 의해 2000년에 처음으로 제안된 ‘인류세(Anthropocene)’는 지난 20년 사이에 구체적인 현실로 체감되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현저하게 증가한 인간 활동의 지구적 영향력은 심각한 생태 위기를 초래하였으며, 이는 인간중심주의에 기반한 근대성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본 연구는 인류세 시대에 생태화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의 성찰 지점과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Bruno Latour(1947∼2022)의 근대 비판과 정치생태학에 주목한다. Latour의 정치생태학은 인간 사회와 문화로부터 자연을 분리해 온 근대의 이원론과 정화 작업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는 인간과 비인간의 대칭적인 관계성과 비인간의 행위성을 강조하면서, ‘가이아(Gaia)’라는 지구의 생성 시스템 안에 거주하는 지구생활자들의 상호의존과 연결에 주목한다. 그리고 취약한 존재자의 거주가능성을 염려하는 생태화의 지향 속에서, 새로운 생태 계급이 가지는 정치적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Latour의 근대 비판과 정치생태학에 대한 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한국 사회의 교육에 대안적인 관점이 필요함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근대적 주체로부터 상호의존성이라는 관계적 윤리로의 전환, 둘째, 지구의 ‘생성 시스템’을 고려하는 생태적 가치로의 전환, 마지막으로 취약한 존재자들의 거주가능성을 염려하고 이들의 존재론을 대변하는 생태시민성과 확장된 민주주의를 모색하는 교육적 전환이 필요하다.

    영어초록

    The Anthropocene, first proposed by Crutzen and Stoermer in 2000, has been actually felt as a concrete reality over the past 20 years. Global impacts of human activities, which have significantly increased since the Industrial Revolution, have led to a serious ecological crisis, and aroused critical reflections on modernity based on anthropocentricism. This study focuses on the critique of modernity and political ecology by Bruno Latour (1947―2022), for the purpose of establishing reflective points and theoretical foundations on education to proceed toward a path for ecologization in times of crisis. His political ecology begins with a critique of modern dualism and purification, which has separated nature from human society and culture. He focuses on the interdependence and network of inhabitants, living within the system of engenderment of the Earth, which is called “Gaia,” emphasizing the agency of non-humans and the symmetrical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non-humans. He also explores the possibilities of solidarity of a new ecological class in the direction of ecologization, concerning the habitability of vulnerable beings. Through an analysis of his critique of modernity and political ecology, this study suggests alternative points of education in Korean society from modern self-reliance to the relational ethics of interdependence and from economic values to ecological values. It then proposes educational transformation to seek ecological citizenship and expanded democracy, which concern the habitability of vulnerable beings and represent their ontolog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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