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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의 ‘類’와 ‘名’ (A study on ‘lèi[類]’ and ‘míng[名]’ in early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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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3 최종저작일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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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의 ‘類’와 ‘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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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철학연구 / 148권 / 213 ~ 238페이지
    · 저자명 : 이경무

    초록

    중국 고대 특히 先秦 諸子의 名辯에서 개념의 種-屬 관계와 그에 따른 종개념과 유개념의 체계 및 계층 질서는 名에 의해 이루어진다. 중국 고대의 類는 이러한 名의 개념 체계와 계층 질서 안에서 어떤 종류나 부류의 집합을 種으로건 屬으로건 상관없이 일컫는 개념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중국 고대 類개념의 논리적 위상과 역할을 名의 개념 체계와 계층 질서 속에서 밝히고 있다.
    諸子의 名辯은 名의 種(名)-屬(名)의 관계 안에 종개념과 유개념의 체계와 그 계층 질서를 반영하고 있다. 이때 名은 ‘正名(「子路」 3)’의 ‘名’이 그렇듯 種名과 屬名을 총칭하는 것으로서 槪念 일반을 가리킨다. 그런데 諸子의 名辯은 또 孔子의 正名 이래로 개념의 種-屬 관계가 아니라 名-實 관계를 문제 삼고 있다. 그리고 이때 名은 개념 일반이 아니라 최고의 유개념인 범주를 가리킨다. 즉 名과 實의 一致를 辨別하고 辯說한다고 할 때의 名은 實과 짝하는 범주로서 그 안에 種(名)과 屬(名)의 관계, 말하자면 종개념과 유개념의 계열을 함축하고 있다. 따라서 諸子의 名辯은 개념 일반을 名으로 총칭하면서도, 名의 개념 체계를 다시 名과 實의 범주로 분류하거나 구분하고 있다.
    중국 고대의 類는 발생적으로나 개념적으로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유(genus)와 다르다. 그것은 종개념과 짝하는 유개념이 아니다. 類는 어떤 개념이 적용되는 사물들의 집합[外延]을 有-無로 나누고, 어떤 개념이 적용되는 사물들을 결정하는 속성들의 집합[內包]을 同-異로 나눈다. 諸子의 名辯이 名實一致를 辨別하고 辯說한다고 할 때, 辨別이란 개념[名]과 개념의 의미[實]와의 일치나 불일치를 區分하거나 分類하는 것이고, 辯說이란 그렇게 區分하고 分類한 것을 논증하는 것이다. 이때 區分과 分類는 어떤 種類나 部類를 집합의 有-無나 同-異로 구별하거나 분별하는 것인데, 이러한 집합의 有-無와 同-異는 種(名)으로건 屬(名)으로건 어떤 槪念의 外延의 有-無와 內包의 同-異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類는 名의 개념 체계와 계층 질서 안에서 諸子의 名辯이 문제 삼고 있는 名實一致를 辨別하고 辯說하는 기준을 이룬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logical status and meaning of ‘lèi[類]’ in integrated concept system of ‘míng[名]’. The subordinate relationships and integrated systems between genus and species are made up ‘míng[名]’ in pre-Chin’s logical arguments. And ‘lèi[類]’ is a concept that designate what kind of category in all names of sorts and kinds in early China.
    The logical argumentations of early Chinese philosophers reflect subordinate relationship and integrated system of ‘míng[名]’. And then early Chinese philosophers use the ‘míng[名]’ in other to denote a general concept that totally indicate meanings of genus and species like as Confucius’ ‘zhèng míng[正名]’. However early Chinese philosophers make philosophical issues of correspondence between míng[名] and shí[實], not subordinate relationships between genus and species. And then they use the ‘míng[名]’ in other to denotes not a general concept but a kind of category. Therefore the concept of ‘míng[名]’ used as a meaning of general concept and sorted out integrated concept system of ‘míng[名]’ as two categories of míng[名] and shí[實] at the same time in logical argumentations of early Chinese philosophers.
    The ‘lèi[類]’ of pre-Chin difference from genus of Aristotle spontaneously and conceptually. It is not a concept that in other to compose subordinate relationships and integrated systems. It is not a kind of genus. It divide a kind of denotation that means some kind of aggregations into existence and nonexistence. And it divide a kind of connotation that means some kind of attributes into same and difference. When early Chinese philosophers make distinction and demonstration the correspondence between míng[名] and shí[實], so to speak distinction mean to divide and classify into correspondence or non-correspondence, and demonstration mean to argue about the division and classification. Therefore the concept of ‘lèi[類]’ is a criteria that is to divide and classify the correspondence between míng[名] and shí[實] in integrated concept system of ‘míng[名]’.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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