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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심리치료가 탈성매매 여성의 우울과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lor Psychology on Depression and Resilience of Women Engaged in Pro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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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3 최종저작일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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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심리치료가 탈성매매 여성의 우울과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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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미술치료학회
    · 수록지 정보 : 미술치료연구 / 27권 / 2호 / 221 ~ 236페이지
    · 저자명 : 정영숙

    초록

    본 연구에서는 탈성매매 여성을 대상으로 문양만다라에 반영된 색채심리유형을 분석하여 유형별 특성을 비교하고 각 유형이 우울 및 회복탄력성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자료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66명의 탈성매매 여성을 대상으로 수집하였다. 요인분석을 적용하여 색채심리유형을 규명한 결과, 깨어남 문양은 노랑-파랑, 초록-갈색-빨강, 연두-분홍, 검정-흰색 유형이 있고, 마음의 문은 검정-파랑, 분홍-주황, 보라-노랑, 빨강-갈색, 하늘-갈색, 연두-갈색 유형이 있으며, 생명에너지는 하늘-노랑, 갈색-보라, 빨강-초록, 파랑-주황, 검정-흰색으로 분류되었다. 회귀분석에서 검정-흰색은 우울감을 심화시키고 회복탄력성은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랑이 파랑과 만나면 우울감을 낮추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경향이 있으나, 주황과 만나면 우울감을 심화시키고 회복탄력성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갈색은 어느 색과 조합을 이루는 가에 따라 우울감 및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이 달랐다. 분홍은 연두 및 주황과 만나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데 이러한 관계는 노랑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노랑-파랑과 보라-노랑은 우울감을 낮추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결과는 색채심리와 우울 및 회복탄력성 간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논거와 색채심리를 토대로 우울감을 낮추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olor psychology patterns of women engaged in prostitution and then verify how each pattern was related to depression and resilience. Patterns of color psychology were identified by factor analysis and the result was a four-factor solution for awakening mandala: yellow-blue, green-brown-red, light green-pink, and black-white. For open-mind mandala, there was a six-factor solution: black-blue, pink-orange, purple-yellow, red-brown, sky blue-brown, and light blue-brown. The result of life-energy mandala was a five-factor solution: sky blue-yellow, brown-purple, red-green, blue-orange, and black-white. The causation effect was identified by regression analysis with the results showing that a black-white pattern aggravated depression and weakened resilience. When yellow meets blue in a pattern, it tends to decrease depression and increase resilience, but when yellow meets orange, it tends to intensify depression and weaken resilience. Brown had different effects on depression and resilience, depending on with which color it was combined. When pink meets light blue and orange, resilience was increased. Yellow-blue and purple-yellow patterns tend to reduce depression and increase resili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a theoretical basis for the relationship among color psychology, depression, and resilience, suggesting a way to reduce depression and improve resilience based on color psycholog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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