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칸트『판단력비판』에 나타난 아름다움 (Kant’s 『Kritik der Urteilskrarft』of Aesthetics)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3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19 최종저작일 2018.03
34P 미리보기
칸트『판단력비판』에 나타난 아름다움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동철학회
    · 수록지 정보 : 대동철학 / 82권 / 1 ~ 34페이지
    · 저자명 : 추군식

    초록

    칸트는 취미 판단의 분석을 시도한다. 취미 판단의 첫 번째 계기는 판단의 성질(Qualität) 즉 무관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이다. 여기에서 칸트는 취미란 미를 판정하는 능력이다. 취미 판단은 오직 미적 판단으로서 어떤 대상이 아름다운가 또는 아름답지 않는가를 개인적 주관의 쾌와 불쾌라는 감정에 의하여 평가되는 판단이다.
    칸트는 취미판단을 규정하는 만족은 일체의 관심을 결여하고 있다 (KU §2, 5). 이는 곧 취미판단은 무관심성(disinterestedness, Uninteresse)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취미란 일체의 관심을 떠나서 만족 또는 불만족에 의하여 대상의 표상 양식을 판정하는 능력이다. 이것은 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일종의 감성적인 공통감(共通感, sensus communis aestheticus)이다. 취미판단은 단지 관조적(觀照的)이다. 즉 취미판단은 대상의 현존재에 관해서 무관심하고 오직 대상의 성질을 쾌(快) ․ 불쾌(不快)의 감정에만 결부시킨다.
    만족(滿足)이란 개념에서 볼 때 우리에게 쾌락을 주는 것, 선한 것을 주는 것 그리고 아름다움을 주는 것 등인데 유독 취미(趣味)에 관한 만족은 주관적이며 자유로운 만족, 그리고 실리적 혹은 효용적 만족이 아니라, 관조적인 만족인 것이다.
    가령 쾌적(快適)의 만족은 동물에게도 있다. 그리고 선(善)의 만족은 이성적인 면에서만 개념화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선(善)의 개념은 이성적 활동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도덕적 행위를 입법하고 실천하는 존재는 사람뿐이다. 왜냐하면 취미(趣味)는 오성이나 이성적 작용이 아닌 순수 감정적 기능의 매개로 이루어진 것이면서 a priori한 원리를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칸트의 무관심적 만족감(無關心的 滿足感) 은 쾌적(快適)함에 관한 판단이나 선(善)함에 관한 판단과 달리, 미(美)와 숭고(崇高)에 대한 미적 판단을 규정하는 만족감은 대상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다.
    대상이 아름답다고 말하고, 내가 취미(趣味, Geschmack)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나로 하여금 대상의 현존(現存, Existenz)에 좌우되도록 하는 요인이 아니라, 내가 자 자신의 내부에 있어서 이러한 표상(表象, Vorstellung)에 대하여 부여할 수 있는 의미라고 함은 아주 명확한 것이다.
    미에 관한 판단에 조금이라도 관심(Interesse)이 섞여 있으면, 그 판단은 매우 편차적이며 또 순수한 취미판단이 아니라고 함은 누구나 승인하지 않으면 안된다.(KU § 2, 6) 칸트는 관심(關心)은 대상의 현존의 표상과 결합된 만족이다 .(KU §2, 59).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것이 다른 것을 위해서나 그 자체로서나 좋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며, 또는 감각에 즐거운 것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것은 대상의 현존에서 우리가 어떤 만족이나 이익을 원하는 욕구와 관계된다고 할 수 있다. 즉 그것은 어떤 대상이 나에게 유용하고 이익이 되기 때문에 가지는 마음의 상태 바로 경향심이다.
    그러한 경향심(傾向心)은 대상에 대한 이해관계를 생각하게 하므로 판단을 그르치게 한다. 따라서 대상의 현존과 관계된 관심을 통해 얻어진 만족은 객관적일 수 없는 만족인 것이다.

    영어초록

    This thesis is that aesthetics allows for a clear distinction between rational reasoning (noeta) and sensibility (aistheta) Baumgarten incorporates emotional perceptions which cannot be reduced to the domain of logic in the name of aesthetics. Aesthetics, the study of pure reason, is thought to complement the insufficiency of logic. Aesthetics is also a discipline that provides a basis for beauty and art based on esthetics. Can we assert objectivity of universal validity like objective truth on the judgement in which objects are beautiful? In relations to this subject, Kant defines the word “hobby” as the ability to judge beauty with a restriction in relation of antimon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대동철학”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32 오전